방명록

나락갈대   2012/08/12 PM 05:36

넌 나의 베프야
힘내렴

애니리   2012/08/13 AM 03:40

고맙구나~!!! ^^ 근데 호무라는 안된다.

나타쿠   2012/08/13 AM 09:27

호이로제 걸릴기세

나락갈대   2012/08/13 PM 09:40

ㄴ 아직멀어씀요 이제 시작임 ㅋㅋ

RedREN   2012/08/11 PM 02:53

저 밥좀 사주세요...

애니리   2012/08/12 AM 11:53

미리 연락하시고 한번 오세요~^^ 사드림~^^

나락갈대   2012/08/12 PM 05:37

내 허락부터 받거라 애니리야

초아빠곰   2012/08/11 PM 01:26

이겼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edREN   2012/08/11 PM 02:53

이아저씨는 동네방네 이러고 다니셨네

애니리   2012/08/12 AM 11:54

ㅋㅋㅋㅋㅋㅋ 축구 이야기죠??? ㅎㅎㅎ 저도 기분 좋습니다~!!!

나락갈대   2012/08/12 PM 05:38

지조없네 ㅋㅋㅋㅋㅋ

초아빠곰   2012/08/14 PM 07:29

ㄴ 역시 나락님, 보는 눈이 있으시군요.

초아빠곰   2012/08/09 PM 10:50

이제 기온도 지금보다 조금 떨어지고 더 더워질 일은 없다더군요ㅋㅋ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무척 좋은 소식이니까.
왠지 곰이 또 알려드리고 싶었음요 ㅁㅂ<

애니리   2012/08/10 AM 02:38

흑... 그래도 아직은 초죽음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ㅠㅠ 그래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나타쿠   2012/08/09 PM 06:38

여기가 바로 그 나락갈대맨에 의해 아이패드와 호무라와 윳끼와 술로 물든 애니리님의 마이피 인거임?

나타쿠   2012/08/09 PM 06:39

그리고 난 한국의 시키였던거임 흐콰한다.(더워서)

애니리   2012/08/10 AM 02:37

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랄까... 전혀 반박할 게 하나도 없어서 슬픕니다. 한국의 시키 나타쿠님.. 제 영혼의 정화를... ㅠㅠ

나락갈대   2012/08/09 AM 08:51

유키.....

나타쿠   2012/08/09 PM 06:36

여기도 윳끼 저기도 윳끼
윳끼웃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윳끼 노이로제로 죽었다고 함. ㅠㅠ

애니리   2012/08/10 AM 02:39

..... 뭐.. 뭐냐~!!!

소라닌   2012/08/06 PM 08:05

왔다가요~ ㅎ

애니리   2012/08/06 PM 10:23

흑... 와주셔서 ㄱㅅㄱㅅ 더위 잘 견디세요 ㅠㅠ

초아빠곰   2012/08/06 PM 07:06

What's up, 애니리님! 곰 다녀왔음yo~!! Ye~ap!!!

정말 엄청 우연히 식당에서 스티븐 시걸을 만났답니다.
살이 많이 찌셨더군요. 근데 키까지 크셔서 엄청 거대해보임...

말 걸면 시걸형한테 목이 꺾일가봐 싸인과 사진은 입수하지 못했답니다ㅋㅋ

애니리   2012/08/06 PM 10:23

헛 시걸형... ㅠㅠ 어릴적 완전 우상이었다죠 ㅎㅎ 무사히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

초아빠곰   2012/08/07 AM 11:06

ㄴ 이제 시걸형보다 나탁님이 더 카리스마 쩌심ㅋㅋ

나타쿠   2012/08/09 PM 06:37

존나 카리스마있어

RedREN   2012/08/05 PM 05:13

술먹으면 하루가 그냥날라감

애니리   2012/08/06 AM 11:08

아아... 더워서 미동도 할수 없네요 .. ㅠㅠ
그리고 술은 시간을 마셔버리는듯 ㅠㅠ

나타쿠   2012/08/09 PM 06:37

그리고 멘탈도 날아감. ㅠㅠ

나락갈대   2012/08/04 AM 08:43

더워서 일부러 회사나왓다
회사는 에어콘이 있으니까

애니리   2012/08/04 PM 03:12

ㅎㅎㅎㅎ 그려 나도 회사 휴게실이 내 방이었음 좋겠다. ㅎㅎ

나타쿠   2012/08/09 PM 06:37

나도 이번주 일요일 회사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