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초.아빠.곰 2012/06/11 AM 07:36
애니리님과 멋진 바다를 보면서 시원하게 맥주!!
너무너무 원한답니다~^^ 비키니의 아가씨들도 보면서요 =ㅂ= 헤헤
언제나 건강하시고 꼭 만나뵙기를~!!
애니리 2012/06/11 PM 07:16
나락갈대 2012/06/12 PM 10:53
초.아빠.곰 2012/06/14 AM 07:08
RedREN 2012/06/10 AM 07:26
마감도 해야되고 이거저거 할거많은데
친구녀석하고 맞춰간다고 장난이 아닙니다 에휴 ㅠㅠ
게다가 서버상태도 메롱이라서...
애니리 2012/06/10 AM 08:15
나락갈대 2012/06/10 AM 11:31
나도 끼워줘
애니리 2012/06/10 PM 12:12
나타쿠 2012/06/10 PM 03:21
초.아빠.곰 2012/06/11 AM 07:47
나타쿠 2012/06/10 AM 12:42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babo7129&num=8573&cut=1
불쌍한 야만게이의 모습과 너무 닮았음.
애니리 2012/06/10 AM 01:00
근데 진짜.. 사실 법사도 불지옥에선 저러고 있답.. 흑....
나락갈대 2012/06/10 AM 11:31
낙 막 소외감 듬
나타쿠 2012/06/10 PM 03:22
소라닌 2012/06/08 PM 08:10
애니리 2012/06/09 AM 12:04
RedREN 2012/06/07 PM 05:58
애니리 2012/06/07 PM 09:06
일이 일찍 끝나면 저녁 8시쯤 겜방에 있기도 합니다. ㅎㅎ
RedREN 2012/06/07 PM 09:16
나락갈대 2012/06/08 PM 07:14
소라닌 2012/06/08 PM 08:09
초.아빠.곰 2012/06/08 PM 11:42
애니리 2012/06/09 AM 12:04
나타쿠 2012/06/09 AM 08:52
초.아빠.곰 2012/06/04 PM 10:50
이번주도 굉장히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애니리 2012/06/05 AM 12:38
나락갈대 2012/06/06 PM 01:36
초.아빠.곰 2012/06/06 PM 06:12
그것보다 얼마나 마르셨길래...
많이 많이 드세요!!!
애니리 2012/06/07 PM 09:07
그보다 어릴때처럼 많이 못먹게 되더군요~
나타쿠 2012/06/08 AM 09:32
초.아빠.곰 2012/06/08 PM 11:39
소라닌 2012/06/03 PM 01:31
애니리 2012/06/03 PM 09:18
나타쿠 2012/06/03 PM 01:14
초.아빠.곰 2012/06/03 PM 04:56
애니리 2012/06/03 PM 09:16
초.아빠.곰 2012/06/02 PM 06:35
요즘 나타쿠님께서 애니리님을 많이 웃겨주셔서 정말 기뻐요^^
나타쿠 2012/06/03 AM 09:21
애니리 2012/06/03 PM 09:16
나타쿠 2012/06/01 PM 10:27
아바타 히맨으로 바꾼이후로 나도 히맨처럼 힘이 막 솓는기분임 힘이여 솓아라
I said hey~! what's going on?
애니리 2012/06/02 AM 12:02
초.아빠.곰 2012/06/02 PM 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