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초.아빠.곰   2012/05/14 PM 11:36

좀 어떠하신가요...?

저는 요새 그냥 일하고 운동하고 열심히 그림 그리고 있답니다.
애니리님 생각도 하면서요. 사내녀석이 애니리님 생각한다고 실망하시지는 하세요^^

언른 또 서로 즐거운 기분으로 대화하기를 기다릴께요.

애니리   2012/05/15 AM 02:18

아, 잘 하고 왔습니다. 물론 갑자기 상을 당해서 어찌할 줄 몰라 당황하기도 했지만, 다행히도 주변 분들이 너무 많이 도와주셔서. ^^ 일단 어머니가 더 걱정인데요, 좀 더 잘 신경써야 겠지요. ^^

저도 이제부터 다시금 맘을 다잡고 새롭게 자신에게 충실할 생각입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초.아빠.곰   2012/05/15 PM 07:29

ㄴ 맞아요! 우리 모두 언제나 화이팅이요~!! ^^

나락갈대   2012/05/12 AM 10:03

아버지의 명복을. 넘 마음아파 하지말고 힘내.
동생이 많이 울던데 잘 다독거려주고.

RedREN   2012/05/13 AM 02:52

아이고... 상을 치르셨었나봐요. 모르던 사이에...
저도 조그맣게 위로드리고 갑니다. 기운내시길...

애니리   2012/05/13 AM 11:24

감사드립니다.

나타쿠   2012/05/13 PM 12:30

고생 많으셨구요.
얼른 기운 원기 다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마나화   2012/05/21 PM 06:19

늦었지만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초.아빠.곰   2012/05/10 PM 06:22

저도 항상 감사드려요^^

마이피는 접으셨다 다시 펴셨군요. 구겨지진 않았나요? ...미안요

이번에는 부담갖지 마시고 그냥 편하게 해주세요^^
들어오고 싶으실 때 들어오시고 올리시고 싶으실 때 올리시고 편하게요 ㅁㅂ<
아, 애니리님의 추억의 만화 캐릭터들 기대하고 있을께요!

그럼 다시 한번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애니리   2012/05/13 AM 11:24

아, 왠지 접어버려려니 학을 접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다시 폈.. 죄.. 죄송..
잘 부탁드립니다~!!

나락갈대   2012/05/08 PM 11:12

떨어진 새알을 주워서 왓는데 인터넷 공유기 거기가 따뜻해서 올려 놧다
부화하면 그날은 회사쉬는날이다.
회사를 짤려도 난 그새를 들고 동물병원에 가볼거야.
참새알인거 같은데 무지 작다...

애니리   2012/05/08 PM 11:37

헐.... 왠지 좀 안습인 기분이 드는건 나뿐인가.. ㅡㅡ;;; 그래도 그 마음은 정말 따뜻하구나~ ^^

초.아빠.곰   2012/05/10 PM 06:34

아~ 훈훈하군요^^ 이제 나락님도 아빠가 되시는 군요ㅋㅋ

나타쿠   2012/05/10 PM 06:49

멋진남자

소라닌   2012/05/04 PM 09:53

마이피를 접으시는군요 ㅠㅠ 그래도 자주 들러서 방명록 남길게여 ㅎㅎ

애니리   2012/05/06 AM 03:43

아앗!!! 소라닌님 너무 감사해요. 저도 종종 들를게요~^^

초.아빠.곰   2012/05/03 PM 03:09

바쁜 3, 4월을 드디어 잘 마무리하고 돌아왔답니다.
이제 다시 그림도 그릴 수 있고요.

마이피에 들어와보니 애니리님께서 다녀가주셨더군요.
애니리님 마이피에 예쁜 그림도 올라와 있고요^^...

이제 마이피는 안 하시는 군요.
솔직히 정말 많이 엄청 굉장히 아쉽지만...
애니리님께 부담을 주는 일보다는 즐거운 일을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언제나 좋은 일만 있으시고,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애니리   2012/05/04 PM 08:17

아아. 그렇게 되었습니다. 물론 마이피 말고 다른 활동을 계획 중이고 그림도 여전히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만화 팬픽도 계획 중이니 다른 곳에서 뵐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초 아빠 곰님 마이피엔 비공개적으로 틈틈히 들를테니 너무 걱정마세요. ^^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소라닌   2012/05/01 PM 10:52

요즘 많이 덥다던데 잘 지내시나요 ㅎㅎ 전 어제 밤에 칭구랑 어벤저스 보고 왔어요
초중반은 그저그랬지만 영화 후반부에는 정말정말 대박 잼나더라구요.
애니리님도 나락님 꼬셔서 꼭 보세요 ㅎㅎ

애니리   2012/05/02 AM 03:21

하핫. 저도 어벤저스 정말 보고 싶은데, 같이 갈 시간이 나질 않네요.
진짜 더운건 못 견디겠습니다만.. 어케든 버텨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아직 여름도 되지 않았는데 지치면 안되니까요~ ^^

나락갈대   2012/05/01 PM 07:34

이그 힘든데 내가 막 헛소리 농담해서 미안미안해

애니리   2012/05/02 AM 03:21

힘든게 뭐가 있간디~ ㅎㅎ 농담은 언제든 받아주마. ㅋㅋㅋ

나락갈대   2012/04/29 PM 08:23

애니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나왓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무라 포기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리   2012/04/29 PM 11:01

.... 죽여 버리겠어~!!!!!!!

초.아빠.곰   2012/05/03 PM 02:50

ㄴ ㅋㅋㅋ 도와드리죠 ㅁ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