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소라닌 2012/04/28 PM 10:47
즐거운 주말 되시길~
애니리 2012/04/29 AM 08:24
소라닌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
초.아빠.곰 2012/04/29 PM 05:37
주말 다 갔지만 우리 모두 즐거운 주말요~^^
초.아빠.곰 2012/04/27 PM 07:22
새로운 게임을 사거나 시작하게 되면, 그게 또 문제가 되기도 하고요 쿠하하
곰 같은 경우에는 그림연습을 간간히 시간이 생겼을 때, 마침 손에 잡혔을 때
가벼운 마음으로 하면 즐겁고 좋더군요^^
아, 물론 게시판에 올릴 만화들은 시간을 잡고 그려야하고요.
그럼 화이팅이요!! 애니리님 ㅁㅂ<
애니리 2012/04/28 AM 12:41
소라닌 2012/04/26 PM 06:54
늦게 봐서 ㅈㅅㅈㅅ;
청부태클 의뢰라니 ㅎㅎ 나락님을 사랑하지만 애니리님을 위해서 노력해볼게요 ㅎ;
애니리 2012/04/26 PM 09:26
나락갈대 2012/04/23 AM 10:08
애니리 2012/04/23 PM 12:02
초.아빠.곰 2012/04/23 PM 12:02
초.아빠.곰 2012/04/23 PM 12:16
슬기롭게 해쳐나가시고 힘내세요, 애니리님^^
애니리 2012/04/23 PM 01:17
초.아빠.곰 2012/04/21 PM 05:05
요새 특히 더 많이 힘드신가 보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걸 하는 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즐겁고 삶에 활력을 주죠^^ 곰은 거기서 행복을 느끼기도 해요 =ㅂ= 아.. 표현이 조금 변ㅌ 같을지도...
뭐 부정하진 않는답니다ㅋㅋㅋ
하지만 애니리님의 건강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애니리님께서 삶의 활력을 잃으시는 것도 싫고요.
자신의 적정수면시간을 잘 알아보고, 취미시간과 수면시간을 잘 맞춰보는 건 어떨까요?
적당한 건강관리도 하면서 즐거운 취미생활을 최대한 많이 할 수 있도록요^^
울 애니리님께 정말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데, 잔소리만 잔뜩하고 가는군요;;
그럼, 애니리님! 엄청 굉장하게 힘내시고 사랑한답니다 ㅁㅂ<
(사내녀석이 사랑한다고 했다고 활력을 잃진 마시길 쿠하하하)
애니리 2012/04/22 AM 06:26
초.아빠.곰 2012/04/22 AM 10:37
초.아빠.곰 2012/04/17 PM 06:01
소중한 애니리님! 이번주!!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애니리 2012/04/17 PM 08:14
그래도 한동안 일이 바빠져서 고난의 나날이 지속될것 같아요 ㅠㅠ
곰님도 항상 좋은 일이 생기길 바랄게요~^^
나락갈대 2012/04/16 PM 03:13
소라닌 2012/04/16 PM 06:57
애니리 2012/04/16 PM 07:44
초.아빠.곰 2012/04/17 PM 05:55
초.아빠.곰 2012/04/14 PM 04:05
'에스카플로네'는 그래도 지금보면 이해할 수 있을 듯 하네요?
나디아, 대운동회, 슬레이어즈 모두 정말 멋진 만화들이죠ㅡㅜ
만나뵙게 되는 날, 이야기하느냐고 서로 집에 못 돌아갈까봐 걱정이네요ㅋㅋㅋ
그럼, 엄청 멋지고 굉장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애니리님^^
애니리 2012/04/14 PM 11:19
초.아빠.곰 2012/04/13 PM 08:08
그렌라간 외에는 전부 곰이 꼬꼬마 때네요ㅋㅋ
가오~! 가이거~어~! 매그넘! 펀~치!
당시에 학교 가면서 오프닝 곡을 부르며 다녔죠 ㅋㅋ
'그랑죠'도 너무 좋아해서 용돈 모아 장난감을 하나하나 샀던 기억이 나네요^^
'천공의 에스카플로네'는 당시에 너무 어려서 싸우는 장면 외에는
전혀 이해를 못했기 때문에 지금 다시 봐보고 싶군요.
'톱을 노려라'도 들어는 봤지만 본 적은 없네요. 어떤가요?
(그 외에도 K캅스, 골드런, 다간, 선가드 등도 다 보았죠ㅋㅋ)
아, 컴작업 하실 때 노래 들으실 노래 찾으시나봐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곰도 추천해드리고 싶고 받고 싶기도 하네요.
애니리님께서는 어떤 종류의 음악을 좋아하시나요?
에구, 매번 말이 너무 많군요^^;;
그럼 애니리님 언제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추억의 애니 캐릭터는 기대하고 있을께요~^^
애니리 2012/04/14 AM 12:29
<에스카플로네>는 설정 자체가 좀 복잡한 감이 있습니다. "시간운명장치"라는 이상한 기구로 운명을 조작하는 어떤 환상의 세계 가이아... 그 환상의 세계로 날아간 지구의 여자아이.. "시간운명장치"를 벗어난 그 아이가 과연 "가이아"라는 환상의 세계를 구원할 빛이 될 것인가.. 라고 기억합니다만.. 뭐, 백룡족이니 흑룡족이니.. 용의 심장을 가진 로봇이라느니.. 뭐랄까 상당히 장대한 서사시같은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었습니다만..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축소가 되고 일찍 종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역시 에반게리온의 영향도 있었습니다만.. ㅠㅠ)
우리 나라에서는 에반게리온보다 먼저 방영되어서 꽤 많은 인기를 탔었습니다. ^^
이 외에도 참 여러애니를 봐 왔지만 그 중에서도 가이낙스의 <나디아>는 진짜 일본애니가 어떤 것인지 알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뒤에 나왔던 <대운동회>,<슬레이어즈> 등은 정말 지금봐도 상당한 명작이었습니다. ^^
아 정말 곰님이랑 이야기하면 밤샐 것 같다니까요. ㅎㅎ 어떤 애니를 고를지 아직 미정이지만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ㅎㅎ
초.아빠.곰 2012/04/11 PM 08:55
메텔은 예전에 보신 줄 알았는데 이제 보셨군요 ㅎㅎ
바쁜 4월이 지나면 다시 열심히 그리려고 대기중 이랍니다^^
애니리님께서도 추억의 캐릭터들을 다시 그려보시는 데에 관심이 있으신 것 같은데
혹시 원하신다면 곰이 계획하고 있던 '엄청 예뻐보였던 게임 캐릭터들을 그려보자'는 어떠신가요~^^?
문방구에서 설정집 같은 걸 팔았었군요. 성경책 두께라니ㅋㅋㅋ
혹시 아직도 가지고 계시다면 만나뵙을 때 한번 보고 싶네요^^
사실 '용자 라이딘'이 뭔지 궁금해서 찾아봤답니다.
라이딘 만화를 본적은 없지만, 곰이 꼬마시절 동네 문방구에서
2500원 즈음인가 주고 산 조립식 로봇과 같은 녀석이더군요 ㅎㅎ
곰은 로봇만화와 로봇장난감을 엄청 좋아했더래서 확실히 봤던 거라면 다 기억하고 있답니다^^
아, 투표하시려고 조퇴하셨다면서요!? ㅇㅁㅇ"
나락님께서 엄청 자랑스러워 하시더군요 ㅋㅋㅋ
나중에 맛나는 거 사달라고 하세요 +ㅂ+
애니리 2012/04/12 AM 12:15
곰님이 계획하고 계시는 그것 너무 좋네요~!! 저도 한 번 오래전에 생각나는 게임 캐릭터를 찾아봐야 겠습니다. 근데 굳이 게임 말고 애니도 되는 거겠지요? ㅎㅎ
로봇 만화가 정말 종류가 다양했는데, 그 중에서 저는 초능력이랑 접목된 로봇애니에 상당한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고바리안 이라던가, 또 어떤 애니가 있었는데 제목이 다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중학생 쯤 되었을때는 그랑죠가 정말 재미있었구요. 좀 자라서는 톱을 노려라 2 다이버스터(초능력은 아닌것 같지만... 그 비슷?)등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
로봇 만화의 소재가 워낙 다양하다보니, 여러 명작도 많았는데 <용자왕 가오가이거>는 현란함을 넘어선 안드로메다 애니의 극을 보여줍니다만, 그보다 더 한 애니가 결국 가이낙스에 의해 나왔었죠. <천원돌파 그렌라간> 이라고.. 정신세계를 안드로로 보내 버릴듯한 엄청난 설정과 장면에 놀랄 지경이었습니다. ㅎㅎ <에반게리온>은 좀 어려워서 재밌다는 느낌보다는 난해하다는 기분이었고..비슷한 시기에 나온<에스카플로네>를 더 즐겨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
아 사담이 길었네요. 좋은 밤 되시고, 꼭 추억의 애니 캐릭터를 그려봐야 겠습니다. ^^
나락갈대 2012/04/13 PM 01:03
결과는 안좋지만 그래도 담부터 관심많이 가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