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소라닌   2012/04/11 PM 08:19

애니리님 칭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제 마이피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ㅠㅠ
아무튼 칭구칭구~

초.아빠.곰   2012/04/11 PM 09:14

축하드립니다^^

애니리   2012/04/11 PM 11:52

아무 것도 없으셔도 됩니다. 저는 단지 마이피 친구가 되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소중합니다. ^^

나락갈대   2012/04/13 PM 01:01

소라닌 짱귀엽

초.아빠.곰   2012/04/10 PM 08:46

내일이 선거군요^^
솔직히 곰 같은 젊은이들은 법정'공휴일'이라는 점에 중점을 두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어쨌든 애니리님께서도 내일 소중한 한표하신 다음,
푹 쉬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애니리   2012/04/10 PM 09:30

안타깝게도.. 저에겐 그런 공휴일 따윈 없답니다.. 그리고.. 사실 누굴 투표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 ㅠㅠ 제가 이런쪽엔 너무 잼병이라.. ㅠㅠ

암튼~!!! 그런건 둘째치고 만화 수정작업 해야 하는데 다른걸 올리고 있네요.. ㅡㅡ;;; 아, 오래전에 그리셨던 메텔~! 너무 와닿았습니다. 저도 그 메텔을 너무나 좋아했었더랬죠. 그래서 약 9세 즈음에 문방구에서 팔던 <은하철도 999> 설정 자료집(그 당시 흑백 사진이 들어간 그런 손바닥 크기보다 좀 크고 성경두께 만한)까지 사서 보고 다녔더랬죠. 그게 꽤 비쌌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거 말고도 <철인 28호> 라던가 <용자 라이딘>에 대한 설정 자료집도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그런 설정 자료집은 찾을 수도 없거니와.. 정말 너무 오래전 추억의 만화로 자리잡네요.. ㅠㅠ 그러고보니 로봇만화도 정말 좋은게 많았던 것 같습니다. ^^

초.아빠.곰   2012/04/08 PM 02:29

항상 곰을 아껴주셔서 언제나 매우 감사해요^^
요즘 바빠서 그림을 못 그리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시간이 났을 때, 애니리님 팬픽 그릴 계획을 하고 있답니다 ㅋㅋ

작품은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올리셔도 되요. 곰이 꼭 봐드릴께요^^
그래도 요새는 잘 주무신다는 말씀을 들어서 정말로 기쁘네요.

그럼, 굉장히 편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애니리님~^^

애니리   2012/04/08 PM 06:18

헉~!! 제 그림 팬픽이라니요.. 당치도 않습니다..ㅠㅠ 몸들바를..
마이피 활동중에 가장 기쁜 일은 사진이나 글을 올렸을 때 다른 사람들의 느낌이나 공감을 받게 되는 것인데요, 좋든 나쁘든 모두 소중하고 즐겁습니다. 특히 늘 세심하게 달아주시는 댓글은 오히려 기다려질 정도입니다~^^

초.아빠.곰   2012/04/09 PM 04:04

ㄴ당치도 않다니요! 그려드릴 겁니다!! 곰은 무척 좋은 애니리님께 팬픽을 너무나 그려드리고 싶으니까요!!!

좋든 나쁘든, 다른 사람들의 느낌이나 공감을 받고, 또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정말 즐겁기도 기쁘기도 하죠^^
하지만 '좋든' 쪽이 더 즐겁고 기쁠 것 같네요^^ 아, '나쁘든'의 예는 혹시 나락님이신가요?ㅋㅋㅋ

그리고 제 댓글을 기다려 주셔서 또 너무 감사해요~ㅠㅠ 몸들바를..

아, 즐겁고 행복하고 멋진 한주 되세요.b"

나락갈대-   2012/04/05 PM 10:11

걱정하지말고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거라
인생을 즐겁고 알차게 알지? ㅇㅆ<

애니리   2012/04/06 AM 10:23

난 언제나 그러고 있다긔~ㅎㅎ

초.아빠.곰   2012/04/06 PM 04:38

네, 감사해요. 마음 속 깊이...(잉!?)

초.아빠.곰   2012/04/03 PM 08:32

아~ 다행이네요. 요새는 잘 주무시나 보군요^^

예전 사진들을 많이 찾으셨군요.
나락님께서는 으 앜 하신 반응을 보여주시지만ㅋㅋ
곰은 애니리님의 추억들을 볼 수 있어서 좋더군요^^

아, 가끔 왠지 애니리님께서만 너무 보여주시는 것 같아 죄송해져서
왠지 곰의 사진도 보여드려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는 점이 조금은 으 앜 하네요^^ 쿠하하하

애니리   2012/04/03 PM 09:04

ㅋㅋㅋㅋㅋㅋ 뭐랄까 굳이 제 사진을 알리고 싶어 그런건 아니고, 마이피를 꾸미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아요. ^^

초.아빠.곰   2012/04/04 PM 02:35

ㄴ 마이피를 꾸미시다 보니^^ 굳이 애니리님 사진을 알리고 싶어지신 거군요 쿠하하하

초.아빠.곰   2012/04/01 PM 02:32

정말 마이피 안 들어오시고 푹 쉬다오셔도, 애니리님 안 잊어버려요~^^
매번 비슷한 대답이지만, 곰의 말이 힘이 되신다니 정말 감사하고 기뻐요ㅡㅜ

블로그 준비중이시군요. 오픈하시면 꼭 가도록 할께요 >ㅂ<

시간을 허비하시지 않고 뭔가 계속 하신다는 것은 정말 좋다고 생각한답니다^^
하지만 적당히 쉬실 줄도 아시고 건강관리도 하신다면 더욱 많은 것을 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애니리   2012/04/02 AM 02:33

맞는 말입니다. ㅎㅎ 근데 요즘 잘 자서 그런지 몸은 좀 괜찮아 진 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지도 않게 예전 사진들을 많이 찾게 되어서 다시금 마이피가 활성화 될 것 같네요~ ^^

나락갈대-   2012/04/02 PM 05:57

ㄴ니사진좀 그만좀 올려 으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2012/03/31 PM 08:03

내가 널 위해 삼행시를 지엇어. 들어봐줄래?

애 애기낳고 싶어도
니 니는 남자라서 안돼
리 리셋버튼 누르지마 3시간동안 게임하면서 저장안해 놧어.

이제 막 힘이나지????? ㅇㅆ< 힘내!!!!

애니리   2012/03/31 PM 09:16

아아 ... 이런글엔 어떤 답글을 달아야 할지 모르겠다.
큐베왈 "영문을 모르겠어"

초.아빠.곰   2012/04/01 PM 02:14

음.. 그러니까... 나락님께서는
"맘만 같아선 너랑 결혼하고 애도 갖고 싶지만 넌 남자라서 안돼.
그렇다고 다시 태어날 생각은 하지마. 30년 넘게 살아온게 아깝잖아."
이런 뜻 일지도 모르겠네요^^

RedREN   2012/03/30 PM 03:02

아이고... 쉬시죠
나도 하루만 좀 쉬고싶습니다

애니리   2012/03/31 AM 01:41

하하핫. 정말 쉬고 싶습니다. 그치만 역시 레드렌님 보러 계속 들르렵니다~!! ^^

나락갈대-   2012/03/31 PM 08:05

막상 부지런한 사람은 하루 쉬자고 해도 막 먼가를 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죠
^^

초.아빠.곰   2012/03/27 PM 07:35

엄청 힘든 하루를 보내셨군요...
꿈자리도 안 좋으셨나보네요? 혹시 나락님께서 나오셨나요?

농담이고요^^;; 이상한 꿈은 대부분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러니 걱정마세요.

곰도 언제나 "건강이 최고랍니다."라고 말하고 다니죠^^
하고 싶은게 많고 그걸 다 하기 위해서는 몸과 정신이 온전하게 오래살아야하니
역시 건강이 최고랍니다~^^

곰도 하고 싶은게 많기 때문에 건강에 신경쓰고 있어요. 건강 마니아 수준은 아니고요^^;;
여담이지만 곰은 실제로 건담 한번 봐주고 눈을 감고 싶기에 24세기까지 사는게 목표랍니다.
왠지 그때 즈음되면 실제로 있을 것 같거든요ㅋㅋ
은근히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 곰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죠, 쿠하하하

곰은 욕심이 많아서, 곰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주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도록
항상 건강하시길 강요한답니다.

애니리님께서는 곰과 함께 건담을 봐주셨으면 하는군요^^
항상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랍니다.b"

애니리   2012/03/28 AM 03:44

그렇습니다~!! 요즘 좀 스트레스를 이래저래 받아서 그런 걸수도 있고.. 일단 잠이 정말 부족한것 같아요. ㅎㅎ
건담은 꼭 같이 봐 드리지요~!!! ^^

초.아빠.곰   2012/03/25 PM 01:18

'죽어야 사는 여자' 꼬마시절에 무슨 영화인지도 모르고 본 뒤, 중학교 때 다시 한번 보게 되었죠^^
자세한 내용이나 소재는 지금 애니리님 댁에서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께 네타가 되니 '생략!' 입니다.
부루스 아저씨도 정말 좋지만, 메릴 스트립도 너무 좋답니다^^ 정말 연기를 너무 잘 하시는 분이죠.
최근에 본 그녀의 영화는 '줄리 앤 줄리아'에요^^

무슨 일이 있으신 것 같으셔서 걱정되지만, 무책임하게...
'힘내세요.', '잘 해결될 거에요.'라는 말 밖에 해드릴 수 없네요...

그래도 무책임하게 애니리님께 말씀드려요.
힘내세요, 애니리님^^ 잘 해결될 거에요, 꼭!!!

애니리   2012/03/25 PM 08:09

아 큰일이 일어난건 아니고 웃지못할 에피소드가 생긴거에요 ㅎ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아빠.곰   2012/03/26 PM 01:01

ㄴ다행히 큰일은 아니신가보군요^^ 이야기는 나락님께서 잘 들어주셨나요?

여러일이 있으셨다고 하셨는데, 언제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애니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