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오다크   2012/03/25 AM 12:59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애니리   2012/03/25 AM 01:17

앗 저야말로 감사드려요~ ^^

초.아빠.곰   2012/03/23 PM 03:44

애니리님 로맨스 장르 좋아하시는 군요^^
곰은 다양한 장르를 좋아한답니다. 그래도 폭력적인걸 자주 보는 경향이 있는데,
아무리 터지고 쓰러지는 폭력물도 해피엔딩인 걸 좋아해요^^

애니리   2012/03/23 PM 08:48

ㅎㅎ 딱히 장르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뭐랄까.. 로맨스 영화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가슴 한편이 잔잔해 져서 기분이 좋아요. ^^

초.아빠.곰   2012/03/24 PM 08:33

ㄴ 잘 만들어진 로맨스 영화를 보면 정말 그런 기분이 들죠^^ 정말 좋답니다.

러브코미디도 좋아하시나요? 많은 러브코미디 영화가 있지만 곰은 '아담 샌들러'가 나오는 러브코미디를
좋아해요^^ 그의 영화를 많이 봐왔지만, 그 중에 '첫키스만 50번째'는 대부분의 분들이 보셨을 듯 하네요^^

애니리   2012/03/25 AM 12:36

하하. 뭐랄까.. 전 개인적으로 장르 불문하고 보는 편이라 뭐든 다 좋아합니다. 러브코미디도 좋아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제니퍼 로페즈가 나오는 로맨스 영화를 참 좋아라 하는데, 그 중에서도 "러브 인 맨하탄" 이 기억에 남네요~^^ 뭐.. 제니퍼 로페즈는 워낙 여러 장르를 찍었는데 "이너프"와 "더 셀"은 정말 대단하달까..
그리고 산드라 블록의 아주 유명한 작품이죠.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거..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프로포즈" 도 잼나게 봤구요. ^^

초.아빠.곰   2012/03/25 PM 01:10

ㄴ아쉽게도 제니퍼 로페즈의 영화는 제대로 본 것이 없네요. 애니리님께 추천을 받아야 겠군요 ㅋㅋ
산드라 블록은 정말 좋아한답니다. 연기도 잘하시고 인상도 좋으신 배우죠.
곰의 꼬마 시절, 정말 아름다워 보였던 여배우 중 한분이시랍니다 ㅋㅋ
가장 최근에 본 그녀의 영화는 '블라인드 사이드'에요^^

마나화   2012/03/22 PM 09:39

컴터 데이타가 홀라당 날아갔습니다.
윈도우즈 다시 깔았다는....
깔아야 될게 더 있는데 뭘 깔아야 되는지두 모르겠구...

근데 날씨가 아직두 왜 이리 써늘한지 몰겠네여...
오늘두 수고 하셔요.

애니리   2012/03/22 PM 10:49

허거덩... 뭐 그런 일이... 안타깝네요. ㅠㅠ 꼭 잘 복구 되시길.. ㅠㅠ

RedREN   2012/03/22 AM 08:03

에휴 제가 어려서 그렇지 나중에 커서 직업도 갖고 일도 하고 그러며는
아 그때 뭘 그렇게 걱정햇엇지 ㅋㅋㅋ 하면서 웃어넘길 날도 오고 그러겟지요
중요한건 지금 할일을 열심히 하는거 아니겟어요 에휴휴휴휴휴휴휴휴휴휴!!!!

애니리   2012/03/22 PM 02:26

그렇습니다~!! 달리 뭐가 있겠어요ㅜㅜ
그래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것과 소망만은 잊지 말아야겠지요~^^

초.아빠.곰   2012/03/21 PM 07:08

다녀왔어요, 애니리님^^
곰을 너무 그리워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드리고 죄송해요 ㅡ_ㅜ

몸살은 다 나으셨고? 건강하게 지내고 계셨나요?

애니리   2012/03/22 AM 12:28

드뎌~!!! 오셨군요~!!! ㅠㅠ 너무 너무 기다렸습니다. ㅠㅠ

마나화   2012/03/20 PM 10:52

인형들 왤케 귀여운가요?
그림도 인형의 영향을 받고 계신듯 ㅎㅎㅎ

애니리   2012/03/20 PM 11:28

그랬으면 좋겠지만... 보는게 더 즐거워요. ㅎㅎ

나락갈대-   2012/03/20 PM 06:59

마도카는 언제쯤 줄건가요? 기대 기대 기대
사는게 잼없당... 그래도 화이팅

애니리   2012/03/20 PM 11:31

사는거 자체가 재미난다고 하기엔 어렵겠지만 그러려고 노력하는게 더 좋겠지~ ㅎㅎ
마도카는 시간 나면 찾아갈게. 요즘 시간이 잘 나질 않아서리. 그보다 정말 너무 귀엽다~ ㅎㅎ

나락갈대-   2012/03/17 PM 01:51

갈수록 덕후가 되네..

정상인처럼 살아라 알겟니??

미니게임기 나한테 다 넘겨라 더이상 친구로서 못지켜보겟다

애니리   2012/03/18 AM 01:10

ㅡㅡ;; 누가 누구한테 그런 소릴 하는지 모르겠다만 일단 네말은 내가 알아듣기 힘들어. 의미불명.. 동문서답... 마이동풍.. 크카카카카카카ㅏ카카ㅏ가카가카카가카카ㅏ가가카카 ㅡㅡ;;;;;;;

초.아빠.곰   2012/03/21 PM 08:08

매우 설득력 없으시네요 ㅋㅋ

마나화   2012/03/15 PM 05:32

감기로 고생중입니다.
애니리님은 감기가 나으신거 같은데
저는 빨리 나을려고 발버둥 치니까 더 힘들더군요.

그보다 게임은 정말 여러가지로 즐겁게 해주는
컨탠츠여서 끊기는 힘들거 같아요.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더 즐겁기도 하구...
싫은일이 사라지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잊을 수도 있고,
인생의 즐거움을 가지고 사는게
앞으로 더 살아가야 되는데 있어서도
많이 중요한거 같아요.
사람이 일만 하구 살순 없잖아요, 떄론 쉬기도 해야죠.
여유있게 마음이 넉넉하게 사는게
정신 건강에도 좋구
여러가지로 심신에도 좋은거 같아요.

애니리   2012/03/16 AM 03:26

아, 얼른 낫기를 바래요~!! ^^ 게임자체가 정말 끊기 힘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