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나타쿠   2012/11/20 AM 08:09

나락은 왤캐 사달라는게 많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엄마에게 게임기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의 마음이 발동

나락갈대   2012/11/20 AM 08:30

사준다고하면 내가 힘들자나여 ㅎㅎ

애니리   2012/11/20 AM 10:04

ㅎㅎㅎㅎㅎ 교육을 잘못 시킨듯.

초아빠곰   2012/11/19 PM 07:12

컴퓨터 지금은 잘 되고 있어요,
어제도 [마.훈.동] 한 페이지 더 완성했답니다 =ㅂ=

와우는 예쁜 화면으로 재미나게 하고 계신가요?
이것저것 새로운 녀석들을 업어오셨으니, 그만큼 즐거우셨으면 해요^^

나락님, 애니리님께서 저 항상 생각하신데요.
질투하셔도 됨.

애니리   2012/11/20 AM 12:12

ㅎㅎㅎㅎㅎ 그렇군요~!!!!! 기대됩니다. ^^ 게임좀 줄이고 잠을 많이 자야 할 것 같아요~^^

나락갈대   2012/11/20 AM 08:31

닭살돋는말을 잘도.....
님 경고하납니다. 어디 애니리를 넘보나요

RedREN   2012/11/19 AM 01:52

나락이 만날수록 저한테 못됫게 구네요 꽃은 피고지고 계절은 바뀌지만 나락은 못되지기만 합니다

애니리   2012/11/19 AM 02:57

ㅎㅎㅎㅎㅎ 원래 나락스타일이 그렇답니다.ㅠㅠ

초아빠곰   2012/11/19 PM 07:12

나빳어

나타쿠   2012/11/20 AM 08:07

잔인한 나락

나락갈대   2012/11/20 AM 08:30

니만 잘하면 됩니다.

나락갈대   2012/11/14 PM 08:44

애플노트북 내가 살아잇다면10년후에 내꺼가 되겟구나
꼭 살아있을거야

애니리   2012/11/14 PM 11:55

헐.... 그래. 그러자꾸나. 우리 둘 다 잘 살아야제. ㅋㅋ

나타쿠   2012/11/20 AM 08:08

ㅋㅋㅋㅋㅋㅋㅋ

RedREN   2012/11/14 AM 10:29

밥사주세요
밥사주세요
밥사주세요
술사주세요
밥사주세요

나락갈대   2012/11/14 PM 08:44

사주지말거라
버릇듬

애니리   2012/11/14 PM 11:55

ㅋㅋㅋㅋㅋㅋ 네, 사 드립지요. ㅎㅎ

나타쿠   2012/11/20 AM 08:08

밥4번에 술1번 ㄷㄷㄷ

나락갈대   2012/11/12 PM 09:40

드디어 4단 달아씁니다
드디어 4단 달아씁니다
드디어 4단 달아씁니다
드디어 4단 달아씁니다
드디어 4단 달아씁니다
드디어 4단 달아씁니다

애니리   2012/11/13 AM 01:40

오~!!! ㅊㅋㅊㅋㅊㅋ

나락갈대   2012/11/12 AM 09:26

나 아이팟 터치 갖고싶어 애니리야

애니리   2012/11/12 AM 11:31

헐... 네가 사라 이건... ㅋㅋㅋㅋㅋ

초아빠곰   2012/11/09 PM 05:07

항상 생각하고 계시는 군요 >ㅂ< 나락님 보고 계신가요?

ㅋㅋ 요번에는 어떤게 갖고 싶으신가요?
애니리님 댁에 가면 참 재미있는게 많을 것 같아요^^

요새는 남는 시간에 운동하고요. 타블렛으로 연습하고 신작 그리다가,
갑자기 쓰러져 자요 =ㅂ=
빨리 타블렛을 잘 쓰고 싶은 마음에 나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잘 쓰게되면 [난 그런게 싫어] 팬픽을 제일 먼저 그릴거랍니다ㅋㅋ

애니리   2012/11/10 AM 01:02

아앗...!!!! ㅠㅠㅠㅠ 그래 주신다면 몸들바를 모르겠... ㅠㅠ 저도 요즘 뭣좀 할라 치면 그냥 잠든답니다~ ^^
힘내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

초아빠곰   2012/11/04 PM 02:03

에구, 답장이 늦었네요;;
미국이여서인지 할로윈도 크게하고,
지인분들 생일도 껴있어서 사람들 좀 많이 만나고 왔어요 =ㅂ=

요즘 애니리님께서 이것저것 해보시고 구입하시면서,
즐거워 보이시는 것 같으셔서 좋네요^^

[툼레이더], 애니리님께 특별한 추억을 준 게임이었군요.
꼬꼬마 때, 제 아버지의 베프께서 PS1을 가지고 계셨었는데,
그때 툼레이더를 처음 접해봤답니다.

근데, 그때는 뇌가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ㅂ= 금방 꺼버리고,
[펩시맨]이나 [크래쉬 밴디쿳]을 했었네요ㅋㅋ (그리고 '격투'나 '횡스크롤 액션'게임을요^^)
혹시, 애니리님께서도 해보신 게임들인가요^^?

크고 난 뒤에도 왠지 꼭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페르시아의 왕자]나 [언차티드] 같은 다른 게임들이 번번히 눈에 들어왔죠.

아직도 그 마음은 여전하기 때문에 발매예정인 [툼레이더: 리부트]는 꼭 해보려고해요.
[툼레이더: 언더월드]는 친구가 하는 걸 잠깐 본적이 있는데,
애니리님의 소감이 궁금하네요^^

한국은 제법 날씨가 추워졌다고 하더군요. 옷 잘 챙겨입으시고,
훈훈함 보충을 위해 영화도 만화도 치유계를 많이 보시길~ ㅁㅂ<

애니리   2012/11/05 AM 02:23

아아... 그러셨군요. ^^ 답장이 늦어도 전 항상 아빠곰님을 생각하고 있으니 괜찮습니다. ^^

크래쉬 밴디쿳은 이름만 알고 있고 직접 해 본적은 아직 없답니다. ㅠㅠ 물론 페르시아나 언챠티드는 해보긴 했지만, 전 역시 주인공이 여자인 게임이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

언더월드.. 아직은 이렇다하게 표현 할 수는 없지만 정말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그래픽의 발전은 혀를 내두르게 하네요~ ^^

언젠가 미국으로 한 번 가 볼 수 있음 좋겠습니다만, 여권을 만든지 8여년째 접어들고 있는데 아직 외국을 한 번도 못나간게 함정이네요. 큭...
꼭 일본이든 미국이든 가려고 맘 먹고 있습니다. 여행이든 뭐든... ㅠㅠ 아빠곰님을 뵐 날이 꼭 있겠지요. ^^

정말 제법 추워졌습니다. 할로윈 잘 보내셨길 바라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

초아빠곰   2012/11/06 PM 08:06

ㄴ ㅋㅋ 역시 주인공은 여자가 좋죠.
그런 의미에서 격투게임은 참... "너무 좋아 =ㅂ="

해외여행 계획이 있으시군요 +ㅂ+
미국에서 뵙는 것도 뭔가 흔하지 않은 듯한 것이 좋네요ㅋㅋ
(2년 지나면 새로 만드셔야하니 서두르셔요)

한국 나갈 때, 애니리님 선물도 하나 챙겨서('vita soft'라던가~)
제가 꼭 연락을 할께요^^

애니리   2012/11/07 AM 02:12

아앗..!!!! 네넵..!!! 저도 뭔가를..!!! ㅠㅠ

소라닌   2012/11/03 PM 10:15

빙과 저도 재밌게 봤어요. 애들이 다 귀여워요 ㅎㅎ

애니 결말이 전 참 맘에 들더라구요. ㅎㅎ

애니리   2012/11/04 AM 03:26

한참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