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sTː세이버’s   2008/03/28 AM 01:32

안녕하세요 ...~.. 우연히 방문했다가...

집에서 키우신 조그마한 개 이야기. 를 보게되었습니다.

너무 가슴아프네요..
솔직히 알겠는가님이 조금만 더 신경써주셨더라면... 하는 .생각이 무척이나 듭니다..

그렇지만... 벌써 지나간일이 되었군요..
내일을 위해서 힘차게 ~!! 생활해여^...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세요..

명수   2007/10/31 PM 08:44

방명록 남기고 갑니다 ^^

서부의 빵집   2011/04/28 PM 06:53

http://ruliweb.daum.net/mypi/mypi.htm?id=crenopia&num=8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