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광분토깽   2008/02/07 PM 09:25

설날에 꽃게가 먹고 싶었소;ㅁ;

이게 다 영덕님 때문이오ㅠ

책임지시오ㅠ

세뱃돈 대신 꽃게 다리 한개 구부신,,,

불꾼   2008/02/06 PM 06:51

꽃게님도 즐거운 설 보네세요 ^^

샤아전용피꺅츄   2008/02/06 PM 03:41

님 저 게맛 좀 보여주셈

시즈리쿠   2008/02/05 PM 08:13

그냥요

까일까봐요

캐콜루브   2008/02/05 AM 02:20

머임

광분토깽   2008/02/04 AM 12:48









래비징 스쿼드   2008/02/03 AM 11:28

듣보대게님 저와뜸

광분토깽   2008/02/03 AM 01:43

게맛살,,,,이 갑자기 생각났뜸

캐콜루브   2008/02/02 PM 08:49

宇宙の神秘//내가만듬

득흐앙.   2008/02/02 PM 08:46

님이 친추해주셔서 저는 그저 굽신굽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