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Aniche 2014/05/01 PM 11:20
제목은4u인데 3편캐릭만 추가되넹
지나가던사람 2014/05/02 AM 12:24
Aniche 2014/05/02 AM 12:32
결론은 나나코
유키카제 파네토네 2014/04/29 PM 12:13
지나가던사람 2014/04/30 PM 02:25
Egyptian Blue 2014/04/29 AM 02:12
한동안 글을 못 썼는데 힘내서 써야겠네요
가끔 들러주세요~
지나가던사람 2014/04/30 PM 02:25
Aniche 2014/04/28 AM 01:02
지나가던사람 2014/04/30 PM 02:25
쥐곰이 2014/04/27 AM 09:44
▶◀나타쿠 2014/04/27 PM 10:50
야밤 2014/04/26 PM 10:35
지나가던사람 2014/04/30 PM 05:10
G랄라 2014/04/25 PM 11:50
지나가던사람 2014/04/26 AM 01:06
▶◀나타쿠 2014/04/26 AM 02:09
G랄라 2014/04/25 PM 11:20
지나가던사람 2014/04/26 AM 01:05
Aniche 2014/04/23 PM 11:16
첨엔 거부감이 드는3dcg의 팅커벨모습이 보면볼수록귀여워집니다.
최근 5기까지 영화로 나왔는데 팅커벨의 탄생부터 피터팬과 만나기전이야기라 으외로 신선한 스토리가 좋아요..
나름 설정도 치밀해서...영화에서 요렇게 귀요미인 팅커벨이 어떻게 질투의화신이 되었는지 모르겠음
그러니까 팅커벨보세요.
지나가던사람 2014/04/25 PM 12:07
나타쿠 2014/04/23 AM 06:01
얘네 스타일 좋긴한데 너무 연출이 장난스러운게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한듯.
내 취향엔 딱 그렌라간 정도의 연출이 허용범위인듯. (그렌라간도 좀 가벼운 연출때문에 전체적인 진지함이 좀
저하된 느낌이지만..)
뭐 소재가 소재이니만큼 이런 가볍고 장난스러운 연출이 잘 먹힌다만 이것도 보다보면 질리는 감이 있음.
그래서 그런지 중반부에 잠깐 루즈해지긴 했는데 후반에 포텐셜 터져서 다행이었음.
진지빠는 안노 스타일이랑 얘들 스타일이 딱 절반씩만 섞이는게 완전체 같다 생각하는데
뭐 이미 다들 찢어졌으니 독자노선 달릴듯...ㅠㅠ
요근래 맨날 할렘씹덕물만 튀어나오다 간만에 애니다운 애니를 본듯.
다음 트리거 작품은 조금 무게가 실린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다.
지나가던사람 2014/04/23 AM 06:22
Aniche 2014/04/23 PM 11:10
▶◀나타쿠 2014/04/25 PM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