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곰이   2013/05/26 PM 06:50

치킨을 주시면 철권을 잘하게 됩니다

지나가던사람   2013/05/26 PM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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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아이작   2013/05/25 PM 12:14

별 탈없이 무난하게 지내는데...철권을 하고싶다는 욕망이 점점 강해집니다. ㅎㅎㅎ
일본에 왔는데 플삼은 한국에 있고 다시 일본에서 사자니...왠지 비싸 보이고...ㅠㅠ 으헝헝

그래서 더욱 자주 들려서 영상 구경하고 가겠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지나가던사람   2013/05/26 PM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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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아이작   2013/05/23 PM 11:44

방명록에 글 남기는 것두 거진 2년정도만인 듯한 느낌이 듭니다.
종종 올려주시는 철권영상...항상 재미있게 보구 있네요. ㅎㅎㅎㅎ

지나가던사람   2013/05/24 PM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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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월랑[黑月郞]   2013/05/22 PM 08:16

지나님 안녕하세요 후후..
다시 놀러왔습니다..ㅋㅋ....

아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크긴 했었는데..
최근 많이 좋아졌습니다..후후...

제 주위에도 다단계 하는 애들이 몇명 있었는데...
저도 철 모르는 시절에 가서 했었는데...

결국 소개시켜준 친구들만 잠적 해버리고...ㅋ;;
저만 남아서....

지금 가라면 절대 안한다고 할것 같아요..ㅠ_ㅠ

지나님께서도 아픈 기억이 있으시군요..ㅠ_ㅠ
흑흑..

지나님 그럼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후훗~!!

지나가던사람   2013/05/23 P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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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월랑[黑月郞]   2013/05/22 PM 06:52

어엇;ㅁ; 베스트 게시물에 올랐나요?;ㅁ;
헐...;ㅁ; ㅋ

지나님 잘 지내시죠?;ㅁ;
잠시 발만 내밀고 갑니다..ㅠ_ㅠ ㅋ

지나가던사람   2013/05/23 P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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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   2013/05/22 AM 09:45

이수테마파크...ㅠㅠ 울동네의 명물 하나가 사라지는구나. ㅠㅠ
이제 남은 명소는 노량진밖에 없나...

지나가던사람   2013/05/22 P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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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2013/05/18 PM 09:04

님 철권 잘하잖아요 패널티주셈 *^^* 저는 국콤도 가끔 실수하는 허접임 ㅎㅎㅎㅎㅎ

지나가던사람   2013/05/18 P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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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   2013/05/21 PM 06:32

답글이 다 - 야 ㅋㅋㅋ 조낸 도시남자 ㅋㅋㅋ

나락갈대   2013/05/18 AM 10:19

페르소나 개그 하나 하고 갑니다.

지나가 패르소나를 하고 있는걸 뭐라하게요??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겜보이

지나가던사람   2013/05/18 P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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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곰이   2013/05/14 AM 05:50

더우니까 선풍기 틉시다!

지나가던사람   2013/05/18 P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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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월랑[黑月郞]   2013/05/12 AM 12:20

으헉...;ㅁ; 그러고보니 지나님... 철권 게시판...
운영자분이셨어....;ㅁ;.....

헐....이제 알다뉘....(퍽!!) ㅋ....

아 한번쯤 여행 좋지요...ㅋㅋ
늦었지만 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ㅋ

한번 쯤은 여행도 좋은것 같아요...ㅋㅋ
저도 이번달 중반에 한번 다녀와야겠어요.,...후훗...

지나님도 항상 주위 또라이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두번 상처 받아... 시들 해졌어요..ㅠ_ㅠ

지금은 지나님만 바라보고 있어요..ㅎㅎ(응?)
그럼 불타는 주말 잘 보내세요 히히~

지나가던사람   2013/05/18 P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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