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월객랑[月客郞]   2012/12/31 PM 08:01

허헛 지나님이란 애칭은 나만의 것인데..ㅋ;
어느새 다른 분들께서..ㅋㅋ;ㅁ; 홍홍..;

지나님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ㅋㅋ
일본여행 직전에 몸이 아파도 감행해서...
지금 한국에 와서도 누워만 있네요..ㅋ

지금은.... 누워있다 잠시 야동... 아니...;;
잠시 루리웹 하러 들렸습니다.ㅋ;

지나님 드뎌'ㅁ' 드뎌!! 슈로대 물량 풀려..
구입을 했는데... 연휴가 계속 끼어있어서..;

언제... 도착할지 모르겠네요..ㅋ;
으으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남아서...;;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ㅎㅎ;
다쓰고 돌아오리라 라고 마지막날 조금 써는데도

5만3천엔중 2만천엔만 썼네요...흐..ㅠ_ㅠ
나머지 다음에 다써야 겠어요..ㅎㅎ;ㅁ;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뿅!!

아파서 다시 시체 모드 돌입~!!ㅋ

@옆집소년@   2012/12/31 PM 05:46

지나님 간만에 들렸다 갑니다 ㅎㅎ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이전 보다 더 행복하고 좋은일 가득가득 하시길 빕니다..ㅎㅎ

불타는 김치덮밥   2012/12/31 AM 11:58

2012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한해 동안 마이피 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도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울음표   2012/12/31 AM 01:25

생일 축하드려요 ㅎㅎ;
저도 늦었지만

근데 태그2 말구 br로 하는게 어때여?ㅎ;;
근데 한국PSN말고 같이할방법없나요?ㅎ;; 오락실은 흠;;

지나님이 서울에서 사세요?ㅎㅎ;

월객랑[月客郞]   2012/12/30 PM 09:20

지나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ㅁ;
으으..ㅠ_ㅠ 축하도 제대로 못해드리다뉘..ㅠ_ㅠ
죄송합니다..ㅠ_ㅠ

저는 잘 다녀왔습니다.ㅋ 2일 같은 4일을 보냈어요..ㅎㅎ
어찌나 돌아오기 싫던지..ㅎㅎ;; 집이 그리워 좋을지
알았는데..

돌아올때 그 오묘한 감정.. 지금도 왠지 허전한 감정이..
계속 느껴집니다.

일본도 추웠지만 한국이 더 추운것 같습니다.ㅋ
어제 밤 늦게 귀국했을때 눈싸인것을 보고..
한국에 무슨일이?! 라고 생각 했습니다..ㅎㅎ

오늘도 무지 춥군요...ㅎㅎ 춥지만..!!
오늘 하루 하이팅 하시며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ㅋ'ㅁ'

다음번엔 제대로 된 안부 인사로 찾아 뵙겠습니다.ㅋㅋ

나타쿠   2012/12/29 PM 05:32

나도 없다

G랄라   2012/12/28 PM 12:34

축하드립니다 선물은 없다

New☆Always^^   2012/12/27 PM 09:02

오늘 생일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월객랑[月客郞]   2012/12/25 PM 10:34

지나님... 내일 일본 갑니다'ㅁ'
자기전 들려요..ㅎㅎ 제가 없어도....
제 홈피 잘 돌봐주세요..ㅋ

부디 살아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저는 이만 뿅!@@

월객랑[月客郞]   2012/12/25 AM 12:30

지나님 메루 코리소모스~!!
오늘 부산에 드디어 간사이 스루 패스를
수령하고 왔답니다'ㅁ'ㅋ

가는 길에 커플들이....ㅠ_ㅠ 서로 부비부비 하고..
만지작 만지작 쫄물딱 쪼물딱..@_@

왠만한건 신경 안쓰는데... 음란 부위까지 서로 만지니..
저의 고개가 돌아갔습니다..ㅠ_ㅠ;;

부러워서 그런것 아닙니다...ㅠ_ㅠ 으흐흐흐흑...
오늘 극장에 크리스 마스 이브를 맞이해서...
친구들이랑 영화보러 갔는데... 그곳에서도...으헉..ㅠ_

D - 1 이군요.. 언제 이렇게.... 으헉 가긴 가는가봅니다.ㅋㅋ
잘 돌아오겠습니다'ㅁ'ㅋ

오늘은.. 매우 춥고 외로운 날이였습니다..
지나님께서는 오늘 별고 없으셨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