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르카디아   2012/03/27 AM 09:46

우리말 이야기 보고 친구신청을 해봅니다^_^

netknight   2012/03/23 PM 03:07

좋은 이야기 보고 친구신청 요청 드렸습니다.

예가체프   2012/03/23 AM 10:19

우리말123 보고 친구신청 남기고 갑니다

기미룡   2012/03/19 PM 04:19

우리말 보고 친추 드립니다^^

여왕님★   2012/03/19 PM 04:19

육식은 진리요
육식은 빛입니다

Alex06   2012/03/16 PM 12:35

우리말123을 처음봤습니다.

저도 우리말에 관심이 많아 맞춤법이라도 바르게 쓰자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카르네인님의 마이피를 계속 보고 싶어 친구신청드립니다.

비타777   2012/03/05 PM 12:08

HTML 강좌로 친추

idlesoul   2012/03/05 AM 11:58

html강좌 잘 보고 갑니다.
친구신청 받아주세요.

Clairade   2012/03/05 AM 11:58

우와 시작하셨군요! 친추하고 갈게요~

쿠라이쿠라이   2012/03/05 AM 11:41

유용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친추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