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렁돌   2010/04/15 AM 04:47

실퍼님이랑 또 같이 겜하고 싶었는데 어제 소맥먹고 열시정도에 뻗었다가 인제 일어났네요,,, 10시에 자고 지금 일어나니 뭔가 새나라의 어린이가 된기분,, ㅋㅋ

봄이라서 도다리가 맛있어서 회랑같이 먹다보니 ㅋ

silfer   2010/04/15 AM 04:48

헐 저 방금 렁돌님 마이피에 방명록 남기고 왔는디 ㅋㅋㅋ
이리 비슷한 시각에!!
요즘에 도다리하고 숭어가 엄청 나오더군요 !!
쐬주 먹고 싶네요!!!

검은사신。   2010/04/14 PM 10:21

이런.... 제가 워낙 둔해서 모르겟네요...ㅡ.ㅡ;;;;;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일찍 들려보아요 ㅎㅎ 오늘은 조~금 몸상태가 안좋네요...

수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ㅎㅎ

검은사신。   2010/04/14 PM 10:22

마이피 돌면서 방명록을 쓰는데.... 멘트가 거의 비슷해서 죄송하네요..

복사/붙여넣기를 안쓰고 다 직접 쓰는데말이죠..ㅠㅠ

silfer   2010/04/14 PM 11:07

괘아나요 ~! 이렇게 글 남겨주시는 것만으로도 ><;;;;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ㅠㅠ
건강 조심하셔요 *^^*

데스킬러   2010/04/14 PM 08:06

좋은곳 같아서 친추 하고 갑니다.

silfer   2010/04/14 PM 08:13

넵 ^^

검은사신。   2010/04/14 PM 07:46

그러게요.... 외케춥죠????

ㅠㅠㅠ 다음주에는 조금 따뜻해질거라는데.... 이거원...ㅠ.ㅠ

근데 저 그림중에 누구세요!!? 흠........ 누구실까.... ㅎㅎㅎㅎㅎㅎㅎ

silfer   2010/04/14 PM 08:12

제가 아주늦게 밤샐때 왜 밤을 세나요 ㅎㅎ

검은사신。   2010/04/14 PM 10:16

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