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게이브 뉴웰 2015/01/29 AM 12:54
지갑 내놔
티벳 토끼 2015/01/29 PM 12:27
으읔 연쇄할인마 새끼...
포돌2 2015/01/28 PM 11:35
토끼 잡아랏!!!
티벳 토끼 2015/01/28 PM 11:55
포돌이는 제 좋은 먹임갓이죠
오토스나 미하리 2015/01/28 PM 11:29
니-코니코니-↑(하이톤으로)
아나타노 하-토니 (하아토라고 길게 발음) 니코니코니-↑ (처음보다는 조금 빠르게, 하이톤으로)
에가오오 토도케루 야자와 니↑코니코~
니코닛-↑떼 오보에떼 러브니코-♡
아나타노 하-토니 (하아토라고 길게 발음) 니코니코니-↑ (처음보다는 조금 빠르게, 하이톤으로)
에가오오 토도케루 야자와 니↑코니코~
니코닛-↑떼 오보에떼 러브니코-♡
티벳 토끼 2015/01/28 PM 11:32
아~~~~~~~~~~아나타노 하토니 니코니코틴~~~~~~~~~~~
당신의 하트를 쵹쵹하게 만드러주지~~~~~~~~~~~
당신의 하트를 쵹쵹하게 만드러주지~~~~~~~~~~~
키세이죠우 레이 2015/01/28 PM 10:31
기, 기죽지 마시구 빨리 전역하셨으면...
티벳 토끼 2015/01/28 PM 11:32
ㄳㄳ
포돌2 2015/01/28 PM 10:05
군생활 편하게 하세요~~
티벳 토끼 2015/01/28 PM 10:11
넵 ㅠㅠ
긍정의 사과 2015/01/28 PM 09:15
나 멍청해서 상병 때까지 욕처먹어가면서 했다. 일병 땐 화장실에서 혼자 운적도 많음
Stacia 2015/01/28 PM 08:43
네푸네풋
Stacia 2015/01/28 PM 08:44
깨어나세요 용사님
티벳 토끼 2015/01/28 PM 08:49
하 자살만이 유일한 답...
긍정의 사과 2015/01/28 PM 07:38
같이 한강갈래?
티벳 토끼 2015/01/28 PM 08:49
아 자살각!
게이브 뉴웰 2015/01/28 AM 05:29
관심이 없어도
75% 90% 이런거만 눌러
75% 90% 이런거만 눌러
긍정의 사과 2015/01/28 AM 01:07
입대날짜는 아직도 안잡혔능가
티벳 토끼 2015/01/28 AM 01:09
쫌만 기다려보십셔 행님 다음주 목요일까지는 기다려주시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