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긍정의 사과 2015/01/26 PM 03:19
난 추남이다! 하하하
티벳 토끼 2015/01/26 PM 03:24
알고 있는데 굳이 왜 말하시는거죠? (정색)
강등소년 2015/01/26 PM 03:19
헉 군대 가신다니.... 전 수능;;
같이 한강 가요
같이 한강 가요
긍정의 사과 2015/01/26 PM 03:23
저도 그 파티에 참가해봅니다
티벳 토끼 2015/01/26 PM 03:24
강등소년/ 잊지 마세요 제가 군대 1년 짬지가 되는순간 님이 갈 차례라는걸...
긍정의 사과 2015/01/26 PM 03:31
너도 걱정ㄴㄴ해 올해에도 못갈거야
긍정의 사과 2015/01/26 PM 01:33
맘스터치 먹는데 거지라고?
너 서민코스프레 하는거 딱걸림ㅋㅋㅋㅋㅋ
너 서민코스프레 하는거 딱걸림ㅋㅋㅋㅋㅋ
티벳 토끼 2015/01/26 PM 01:45
ㄴㄴ 한동안 하도 안써서 지갑에 제법 돈이 있었을뿐
내가 돈많으면 유게에 그딴 똥글이나 쓰겠음?
내가 돈많으면 유게에 그딴 똥글이나 쓰겠음?
포돌2 2015/01/26 PM 01:04
난 군대 많이 남았지롱~!
포돌2 2015/01/26 PM 01:01
가난한 대학생은 버스 타고 댕깁니다...ㅠㅠ
사스가 부자웹!! 군대로 가버렷!!!!
사스가 부자웹!! 군대로 가버렷!!!!
티벳 토끼 2015/01/26 PM 01:01
저 지금 거지라 맘스터치 먹는중ㄴ ㅠㅠ
수우미칩 2015/01/26 AM 10:14
님은 군대 어디로 가세요?
전 37시단 증평가는데
전 37시단 증평가는데
테아트 2015/01/26 AM 03:24
175가 호빗이라니 ㅂㄷㅂㄷ
게이브 뉴웰 2015/01/26 AM 03:14
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스팀에서 게임을 세일하는데
한 번 구경하고 가시죠.
다름이 아니라 저희 스팀에서 게임을 세일하는데
한 번 구경하고 가시죠.
오토스나 미하리 2015/01/25 PM 11:22
저 3월에 독일로 다시 돌아가는데
님 군대 가지말고 저랑 같이 독일로 가시죠
님 군대 가지말고 저랑 같이 독일로 가시죠
강등소년 2015/01/25 PM 11:44
저도 데려가주세용!
긍정의 사과 2015/01/26 AM 01:27
나...나도 데려가줘요
긍정의 사과 2015/01/25 PM 10:54
잠깐? 니 통장에 220만원 있는데, 아버지랑 백배 정도 차이난다고?
이야...역시 부자였네...2억 ㄷㄷ
이야...역시 부자였네...2억 ㄷㄷ
티벳 토끼 2015/01/25 PM 11:00
백배인지는 사실 정확히는 모름여 근데 있으모 모함 난 맨날 돈도 없어서
라면은 건강에도 안좋고 걍 굶어버리고 김치랑 밥묵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라면은 건강에도 안좋고 걍 굶어버리고 김치랑 밥묵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티벳 토끼 2015/01/25 PM 11:01
그리고 무엇보다 아버지가 지독한 구두쇠임 스타렉스 16년째 타고계심 근데 흠집도 없음 ㅇㅈ?
긍정의 사과 2015/01/26 AM 12:00
울 엄마는 소나타3 17년재 타고 있다 ㅋㅋㅋㅋ
긍정의 사과 2015/01/26 AM 12:00
근데, 재산이 없어...
SMOKY THRILL 2015/01/26 AM 12:17
와 님들 집에 차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