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왼손은 흔들뿐   2013/07/04 AM 07:38

으아아 먹거리!! 제 위를 그만 괴롭히세여 ㅜ

Cigar 민영화   2013/03/17 AM 06:26

언제나 맛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차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개인적으론 커피보단 차를 마시는걸 좋아합니다.

베르미   2013/03/03 AM 01:08

셜리님! 여긴 샤리님으로 되어있네요 친추하고 갑니다 ! ㅎㅎ

유도고수   2013/03/02 PM 09:23

안녕하세요. 가끔씩 힛갤(?)에 올라오는 샤리님의 맛깔스런 음식들을 보다가 마이피를 발견하고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게시물들 많이 올려주세요. ^^

wingmk3   2013/02/20 AM 11:25

오늘 쉬는날이라 집에 있는데
15분 전에 우리 고양이 첫째가 새끼를 한꺼번에 3마리 낳았습니다.
(젖소 얼룩이 둘이랑 턱시도로 보이는 한마리)

하필이면 제가 출산 징후를 못 알아보는 바람에
제가 쓰는 전기요랑 덮는 이불이 젖는 동시에 더러워졌음요;;

덮는 이불이야 그렇다쳐도 전기요는 이게 일반 이불같은 재질이라
세척이 상당히 번거로운 건데 아기들 체온 유지 문제도 있고해서
섣불리 빨수가 없어 문젭니다.

그리고 더러워진걸 어찌하기 좀 그런 상태라서
오늘 잠자리 걱정도 해야될 정도죠;;

그나마 물티슈에 세제라도 묻혀서
비벼가지고 세척하는 방법을 쓰면 되긴 어떻게 되긴 할것 같은데
갓 태어난 아이들에게 세제 성분이 해로울게 뻔한지라
함부로 전체적인 세척을 하기는 좀 그렇긴 해요;

그나저나 새끼를 낳은지 얼마 안된 시기에는
어미가 새끼 돌보느라 화장실에서 변을 안보고
새끼들 옆에서 변을 볼수가 있다고 그러던데
이것 때문에 화장실을 침대 위에다 올려놔야 될것 같습니다;;

nmn   2013/02/10 AM 09:5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욧!!!!

wingmk3   2012/12/28 AM 01:41

오늘 생활의 달인에 나왔다는 닭강정을 공짜로 한박스 받게되서 먹어봤는데요
(한박스가 닭 두마리 분량 정도 되는 양이라서 좋더군요)

닭강정이라기 보다는 소스의 토핑이 약간 특이한 양념통닭에 가깝더군요

식은 상태에서는 일반 양념 통닭보다 조금 더 나았던것 같습니다.

다만 뼈 발라내고 먹느라 양념 손에 뭍고 양념 떨어지고 그런거는 좀 난감했어요

뼈없는 치킨처럼 그냥 먹을수 있게 되어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원래 닭강정이 통닭이랑 똑같이 뼈가 있었던가요?

wingmk3   2012/12/11 PM 01:27

요새 한달 내내 빵이 땡깁니다 ㅋㅋㅋ

어떤 음식이 땡긴다는건
몸이 그 음식을(정확히는 영양소겠죠) 필요로 한다는 소리인데

이상하게 한달 내내 빵이 땡기는걸 보면
빵에 든 특유의 성분을 몸이 원한다는 거겠죠?

그런데 하필이면 빵값이 비싸서 맘놓고 사먹기가 좀 그래요 ㅋㅋㅋ

活人   2012/12/09 PM 01:36

음갤에서 보고 친추신청합니다 ㅜㅜ 음식 맛있어보여요 ㅜㅜ

화성도마뱀   2012/11/25 PM 07:08

샤리님 마이피도 하시네요~ 음갤 눈팅만 하다가 마이피 발견, 친구신청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