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디.바   2016/04/30 AM 12:25

요즘 나들이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뻥뻥차던 이불은 잠시 개어두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꽃주말 보내세요:-D

고기천사   2016/04/29 AM 11:46

불금이 왔어요~~~ 오늘 같은날 이불킥 스토리 만들기 좋은날이죠~ 케케

고기천사   2016/04/25 AM 01:29

오늘은 흑역사가 없군요 칫..

人修羅   2016/04/24 PM 11:15

멘탈은 회복했습니까?ㅋㅋㅋ

人修羅   2016/04/23 PM 12:05

꽤 많은 사진이 제 핸드폰에 있는데 보여드리면 죽을거 같아서 보내진 않겠습니다.

오지마미친여자야:   2016/04/23 PM 12:08

예? 뭐지.... 아 뭔뎈ㅋㅋㅋㅋㅋ 불안하게 이러지 맙시다 나 뭐 어제 뭔짓했나?

오지마미친여자야:   2016/04/23 PM 12:09

뻥치지마 이 사기꾼아

人修羅   2016/04/23 PM 12:15

보내도되나...

befamily   2016/04/23 AM 12:36

술 적당히 먹고 ㅋㅋㅋ 이쁜 연애하세요~ㅎㅎ

오지마미친여자야:   2016/04/23 AM 12:40

친구랑 연애는 뭔 연애ㅋㅋㅋ

befamily   2016/04/23 AM 12:42

친구한테 설렐정도면 ㅋㅋㅋㅋㅋ 아휴 어서 이분 누가 잡아가야하는데 ㅋㅋㅋㅋ

오지마미친여자야:   2016/04/23 AM 12:43

제발 그만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결혼시기 한참 지난 노처녀 떨이하는 거 같잖아!!!!!!!!!!!

befamily   2016/04/23 AM 12:44

친구들이 님 루리웹하는거 봐야할텐데 ㅋㅋㅋㅋ

오지마미친여자야:   2016/04/23 AM 12:46

놀리지 마세여... 그냥 걔가 한 말이 마음에 들었다는 거지, 걔가 맘에 들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사람아

keep_Going   2016/04/22 PM 01:16

동생일은 잘 해결됐는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가족이 함께 있다는건 좋은 겁니다.
녀석들이 자라서 언젠가 오미자님 마음을 알아주는 날이 올거고 공허했던 마음의 한구석을 서로 채워줄 수 있는
그들과 지금 함께 있는 것만으로 참 좋은거죠... 꼭 엄마일 필요는 없잖아요?
나도 조만간 딸아이 성적문제로 학교면담을 하러 가야되는데 걱정이에요... 처음이라서 ㅎ
하지만 걱정해도 당장 안 풀릴일은 잠시 접어두고, 시원한 산들바람과 봄풍경으로 머리도 식히시고
좋은 주말되시길 바래요~(*´~`*)

ShangriLa♡   2016/04/19 PM 06:06

투알이가 님 보고 싶어하던뎅

befamily   2016/04/19 PM 05:54

지는 헛소리만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쟁이야

befamily   2016/04/19 PM 06:43

생각해보니 나 되게 정상적인 소리 많이하는데;;

자올혜윰   2016/04/19 AM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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