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한주리 2020/04/21 AM 12:21
와 방명록 재오픈^0^)/
한주리 2020/01/04 AM 04:23
왠지 여기도 쓰고 싶어졌다. 새해 복 많이 받아
한주리 2019/11/13 AM 10:17
여기에 글을 쓰면 알람이 가나 안가나
오지마미친여자야: 2020/04/19 AM 03:03
알람이 안 오더라
한주리 2019/07/24 AM 03:11
처음부터 어깨크기면 어정쩡하게 큰걸 사버렸네ㅋㅋㅋㅋ
본인은 확대 못시키고 주변 동식물만 확대시키는 클라스…
아무튼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애정을 듬뿍 담아 무럭무럭 크게 하자
잘 자라게 해줬는데 은혜를 갚으면 갚았지, 설마 그 은혜를 원수로 갚고 생기도 빨아들이고 하겠어?
찝찝해 하지 말고 잘 키우자
본인은 확대 못시키고 주변 동식물만 확대시키는 클라스…
아무튼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애정을 듬뿍 담아 무럭무럭 크게 하자
잘 자라게 해줬는데 은혜를 갚으면 갚았지, 설마 그 은혜를 원수로 갚고 생기도 빨아들이고 하겠어?
찝찝해 하지 말고 잘 키우자
한주리 2019/07/18 PM 01:26
뱅갈고무나무가 뭔가 싶어서 검색해보니 사진 보니까
사람 키만큼 자랄거 같지는 않던데
얼마나 애정을 듬뿍 담아서 키우길래 쑥쑥 자라는거야ㅋㅋㅋㅋㅋㅋ
집에 사람 키보다 높은걸 두면 안좋다는 이야기는 첨 듣네
옷장같은건 사람보다 큰데 살아있는거 한정인가?
뭐, 설령 나쁜게 있다고 해도 웅이랑 담이가 나쁜거 막아주니까 괜찮을꺼야^오^
사람 키만큼 자랄거 같지는 않던데
얼마나 애정을 듬뿍 담아서 키우길래 쑥쑥 자라는거야ㅋㅋㅋㅋㅋㅋ
집에 사람 키보다 높은걸 두면 안좋다는 이야기는 첨 듣네
옷장같은건 사람보다 큰데 살아있는거 한정인가?
뭐, 설령 나쁜게 있다고 해도 웅이랑 담이가 나쁜거 막아주니까 괜찮을꺼야^오^
오지마미친여자야: 2020/05/03 AM 10:48
한주리 2019/07/14 AM 02:26
덕분에 대런섄은 진짜 재밌게 본거 같다. 해리포터도 읽다가 그만뒀는데 얘는 끝까지 재밌게 잘 읽었네
조커도 잘있구나 흠흠
조커도 잘있구나 흠흠
한주리 2019/07/14 AM 01:47
갑자기 무슨 소리인가했네ㅋㅋㅋ 양파절임 맛있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