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복돌누나   2014/09/21 AM 10:45

원치 않게 가을 타버린 추녀 다녀갑니다.

악사당연의   2014/09/21 AM 11:02

秋女이신가요?

저도 9월생 秋男입니다 헤헿.

무슨 일인진 잘 모르지만, 마음도 몸도 빨리 편해지셨으면 좋겠네요 (ㅇㅅㅇ)!!

복돌누나   2014/09/22 PM 03:23

사실 하녀에요. 헤.

악사당연의   2014/09/22 PM 05:21

메이드상??!

데라타   2014/09/16 PM 09:39

역시 명탐정 악사님!!
오늘 친구랑 감자튀김, 치맥 먹어서 기분이 넘 좋네요.
이태원도 처음 갔다왔는데 대체 인터넷에 나온 맛집들은 어디있는건지-.-;;
길만 헤매다가 왔어요ㅠ

악사당연의   2014/09/16 PM 10:33

이태원은 낮과 밤의 분위기가 꽤 다르던데 ㅋㅋ. 전 그냥 홍대쪽이 편해요!

데라타   2014/09/16 PM 11:01

저도 홍대가 더 나은 것 같아요ㅋㅋㅠ

악사당연의   2014/09/16 PM 11:16

사실은 용산이 제일 좋으시면서!

별빛새벽   2014/09/16 PM 03:49

생일은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생일 이셨던거를 늦게봐서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남은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악사당연의   2014/09/16 PM 06:09

캄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ㅇㅅㅇ)!

雪影   2014/09/16 AM 03:27

늦었지만 생일축하드려요!!

악사당연의   2014/09/16 AM 09:51

ㅋㅋ 감사합니다 ㄱㄱ

keep_Going   2014/09/15 AM 04:50

느끼해요

악사당연의   2014/09/15 AM 05:05

민트같이 상쾌하고 쵸콜릿처럼 달콤한 남자입니다.

RenderMan   2014/09/15 AM 02:21

저는 카톡에서 구입한 리락쿠마 이모디콘을 격하게 아낍니다.
지금은 멸치가 된 리락쿠마 베개도 격하게 아낍니다.
그냥 리락쿠마는 귀엽다능 핰핰

RenderMan   2014/09/15 AM 02:22

겸사겸사 친추도 하고 갑니다

악사당연의   2014/09/15 AM 05:05

저도 그 이모티콘 쓰고 있어요 ㅋㅋ

ArcLord   2014/09/15 AM 12:04

허어어어 리락쿠마 보고 정화하고 갑니다요~! 가는김에 친구신청 하겠습니다! =ㅁ=

악사당연의   2014/09/15 AM 12:59

수락했습니다 ㅎㅎ. 쿠마한 밤 되세요

충전완료   2014/09/13 PM 01:03

연휴가 끝났어....ㅜㅜ

악사당연의   2014/09/14 PM 04:55

;ㅅ;.....간밧떼 오니짱

디쿠맨   2014/09/13 AM 02:11

3개월 노니 일하고 싶어졌음.
애들과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서 아쉽긴 하지만.. ㅠㅠ

악사당연의   2014/09/14 PM 04:55

애들이야 뭐... 3달간 아빠가 잘 놀아줘서 신났었을듯요 ㅋㅋ

데라타   2014/09/12 PM 11:11

오늘은 달달하게!!!ㅋㅋ
그 가게 슈크림 진짜 맛있죠 ㅠㅠ 용산역 가면 종종 사먹어요 ㅋㅋ

악사당연의   2014/09/12 PM 11:15

용산역 ->건프라가 있다 -> 데이트 코스

따라서 이건 염장 방명록 ;ㅅ;

ㅋㅋㅋㅋ 슈크림 보다 달달한 데라타님 커플..

주말 커플 같은 느낌이던데, 요번 데이트 제대로 즐기시길!

데라타   2014/09/12 PM 11:22

악사님 넘 예리하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주말에 보는데 시간 되면 평일에도 잠깐 보고 그러네요 ㅋㅋㅋㅋ
악사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악사당연의   2014/09/12 PM 11:25

네, 저는 독수공방 하겠습니다 ^ㅠ^................

........................흑......................................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