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충전완료   2014/08/05 PM 02:58

고~~~ 기~~~~

악사당연의   2014/08/05 PM 06:32

이 아름다운 울림은 뭐지여? ;ㅅ;

복돌누나   2014/08/04 AM 10:59

얼른 나으세요~ 여름에 앓고 나면 잘 드셔야 함다.
겨울되면 뼈 시려요~~~~ 이제 좀 지나면 20대가 아...니게 되잖아요?



후다닥

악사당연의   2014/08/04 PM 03:34

갑자기 기운이 쫘악 빠집니다 :(

ㅎㅎ

감사해요 ㅋㅋㅋ

dallop T   2014/08/03 AM 12:16

우가차카우가우가

악사당연의   2014/08/03 AM 02:13

다음엔 라이브로.

복돌누나   2014/08/02 AM 03:00

오늘이 올해 최고 더웠던거 같아요. 12시에 운동 하고 왔는데 바깥 공기가 너무 답답해서 숨쉬기 힘들더라구요.
도저히 안돼서 보이는 맥도날드 들어가서 바닐라쉐키 시켜 먹었는데 (저는 세 모금 마심) 더위 먹었나.
갑자기 장트러블 나서 집까지 빛의 속도로 뛰어온다고 운동 제대로 됐네요. ㅎㅎㅎㅎ
그렇지만 너무 비참했음. ㅠ_ㅠ

악사당연의   2014/08/02 AM 03:32

으잌 ㅋㅋㅋ 화장실은 집 화장실만 사용하는 파셨군요.

어제보다 습도는 낮았던거 같은데, 열기가 후끈후끈. 지하철 탈 때가 가장 행복했어요.

복돌누나   2014/08/02 AM 03:54

으잌.. 전엔 안그랬는데 근래 몇 년들어 화장실을 가리네요. =_= 별꼴이죠? 길바닥에서 한 번 싸봐야 정신을 차리지 ㅎㅎㅎ
지하철은 보송보송해서 참 좋아요~~~ 헤헤

keep_Going   2014/08/02 AM 12:10

넌 요즘 너무 못생겨져서 싫어~!

악사당연의   2014/08/02 AM 12:17

원빈으로도 부족한가요

Dream Walker.   2014/08/01 PM 05:29

친구신청하고 가유~

악사당연의   2014/08/01 PM 10:33

수락했어유~ 뺐고싶은 손을 가지신 분

별빛새벽   2014/08/01 AM 09:01

유쾌하신 악사님!
오늘 하루도 시원시원하게 보내시길!!

악사당연의   2014/08/01 PM 10:34

저는 딮 다크 하다능 크킄

복돌누나   2014/07/29 PM 06:26

접때 방명록인가 거기서 제 나이가 +10인거 같다고 하셔서. 20대 신줄 알았어요~~~
저 아직 앞자리가 3이여요. 까햐햐햐햐햐햐햐...........
나이 먹는거 좋아하는데 요샌 좀 무섭네요. 나이만 먹고 있는거 같아서요.
그래도 또래들 보다 나이 값 못하면서 살고 있어서 참 좋습니다. 헤헷

악사당연의   2014/07/30 AM 12:02

!!!!

人修羅   2014/07/29 PM 03:15

남친있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분간 솔로 더할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사당연의   2014/07/29 PM 04:08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