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누렁니   2015/02/09 AM 05:14

사고치고 안나타나는구요 그러길래 말조심하고 다녀야죠

kth505-586   2015/02/09 PM 06:11

누구신지는 모르겠는데 접속일에 레벨 보니 누군가의 세컨이시네요.
누군가를 비난하는건 쉬워도 그에 대해 책임을 지는건 어렵다는 사실 저는 요전번에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님이 직접 들으시고서 비난을 하시는건지 아니면 님도 누군가들이 하는 말을 듣고 비난을 하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누구를 그렇게 공개적으로 비난하려면 최소한 남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비난받을 만한 말을 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가져오는게 순리 아닐까 합니다.

kth505-586   2015/02/09 PM 06:15

그리고 이런 말을 하려면 적어도 본인의 아이디로 당당히 말을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말 또한 덧붙입니다.

은빛유리i   2015/02/10 AM 08:03

하는 짓 여전하네요
그거 아직도 통할꺼라고 보나요?

누렁니   2015/02/14 PM 08:17

진짜 진실이 몬지도 모르면서 님들이야말로 말만듣고 편드는거
참 우숩네요
본인이 억울하면 왜숨을까요! 이거하나만 생각해보세요

kth505-586   2015/02/14 PM 10:36

그러면 제가 좀 여쭤볼게요.
님이 그 사건의 당사자가 아니라면
님 또한 남들의 말만 듣고 누굴 공격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남들더러 왜 말만 듣고 편드냐는 말이 나올 수가 있는 건가요?
그리고 혹시나 님이 그 사건의 당사자시라면
왜 그걸 당사자한테 이건 아니다 하는 이야기 못하고 여론을 선동해서 사람을 찍어내는거죠? 그냥 아닌건 아니라고 왜 얼굴보는 자리에서는 이야기 안하고 이렇게 인터넷상에서 쟤는 나쁜 놈이에요 쟤랑 어울리지 마세요 하고 선동만 하는 거죠?

나는 당사자가 아니니까 도대체 무슨 일들이 있었기에 이 지경까지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님들이 말하는건 님들의 이야기일뿐이지 증거는 아니잖아요. 그러면서 무슨 남의 말만 믿냐고 그래요. 님들 말 믿고 마이피 주인장 분 공격하시는 분들도 남의 말 믿고 공격하시는 거에요.

은빛유리i   2015/02/15 PM 12:37

알고계시는 진실 참 궁금하네요
그 또한 누군가의 뒷담화에서 들은 거겠지만

keep_Going   2015/02/16 AM 01:44

정작 주인없는 마이피에서 싸우시면 안됩니다~ㅎ;

은빛유리i   2015/02/07 AM 11:42

토닥토닥;ㅅ;

복돌누나   2015/02/07 AM 01:29

어디 아프신건 아니죠? 걱정 되네요.
돌아오소서

BEE, HONEY   2015/02/06 PM 05:24

...OTL 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