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큐리오시티   2013/03/05 PM 09:31

아바타 귀엽~

큐리오시티   2013/02/25 PM 07:31

포병구호는 역시 초전박살이 최고징 ㅋㅋㅋㅋ

wingmk3   2013/02/20 AM 11:24

오늘 쉬는날이라 집에 있는데
아까 우리 첫째고양이가 새끼를 한꺼번에 5마리 낳았습니다.
(젖소 얼룩이 둘이랑 젖소랑 턱시도 중간급 하나랑 턱시도로 보이는 두마리)

하필이면 제가 출산 징후를 못 알아보는 바람에
제가 쓰는 전기요랑 덮는 이불이 젖는 동시에 더러워졌음요;;

덮는 이불이야 그렇다쳐도 전기요는 이게 일반 이불같은 재질이라
세척이 상당히 번거로운 건데 아기들 체온 유지 문제도 있고해서
섣불리 빨수가 없어 문젭니다.

그리고 더러워진걸 어찌하기 좀 그런 상태라서
오늘 잠자리 걱정도 해야될 정도죠;;

그나마 물티슈에 세제라도 묻혀서
비벼가지고 세척하는 방법을 쓰면 되긴 어떻게 되긴 할것 같은데
갓 태어난 아이들에게 세제 성분이 해로울게 뻔한지라
함부로 전체적인 세척을 하기는 좀 그렇긴 해요;

그나저나 새끼를 낳은지 얼마 안된 시기에는
어미가 새끼 돌보느라 화장실에서 변을 안보고
새끼들 옆에서 변을 볼수가 있다고 그러던데
이것 때문에 화장실을 침대 위에다 올려놔야 될것 같습니다;;

큐리오시티   2013/02/18 PM 10:52

혹한기는 역시 아침에 텐트에서 일어날때 그 느낌이 아주 좋은듯....

배다해   2013/02/16 PM 10:31

aㅏ.......그...... 화이팅이란 말뿐이 할수밖에없네요.....힘내세요!

큐리오시티   2013/02/02 PM 01:17

3호차 땅크카제한테 털려서 맨붕할듯..

하츠네 미쿠   2013/01/29 AM 08:22

님카멀이라니 너무하넹

하츠네 미쿠   2013/01/29 AM 08:22

숟가락으로 살인해버릴테다

하츠네 미쿠   2013/01/27 AM 10:54

누가 게이 아니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