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니얼굴ol밀봉   2012/08/29 PM 08:55

배경에 저거 그년 아님? 아 ~~ 세상에 ~~~가 가득해라고 하던 년

코너 켄웨이   2012/08/29 PM 09:21

맞음 "아 법의 세계의 빛이 가득해"

큐리오시티   2012/08/28 PM 10:51

여긴 올때마다 악몽 꿀꺼 같음..

딥♂다크♂판타지   2012/08/28 PM 01:31

yea~

기동포격 레비천   2012/08/26 PM 11:42

핑크 빛 미래

기동포격 레비천   2012/08/26 PM 11:42

으아앙 쥬금 목요일날 난 일이 끝남 ㅋ

파워복학!

wingmk3   2012/08/26 PM 11:09

우리 동네 피자집에서 떠먹는 피자를 팔길래 한번 사먹으러 갔었는데
거기 주인장 애인인지 알바인지는 몰라도 아가씨 이쁘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자주 갈까? 하는 생각이 좀 들긴 했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내가 자주간다고 해도 그 여자랑 친해질수는 없다는게 문제겠죠

저는 패션 감각이 그닥이고 머리가 대책없는 직모라서
멋을 드럽게 못 부리다보니 무섭다거나 범죄자 같다는 소릴 들을때가 좀 있음요;;
주위에 패션 리더가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동포격 레비천   2012/08/26 PM 09:26

더운날에 고생이 많네

헠헠

큐리오시티   2012/08/22 PM 11:46

투니버스 1위도 못한 주제에..

skeletubbies   2012/08/21 PM 05:41

수꼴 마이피라니 ㅋㅋㅋ
나같은 애국 보수 청년들은 자주 와야 겠음 ㅋㅋㅋㅋㅋㅋㅋ

시 밬ㅋㅋㅋㅋ 뭔 개소리임 저게 ? ㅋㅋㅋㅋㅋ

skeletubbies   2012/08/21 AM 02:39

와 ㅋㅋㅋㅋ 이양반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