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츠네 미쿠   2012/07/11 AM 05:03

게이냄새가 난다 했떠니 링링이엇ㄴ;;

하츠네 미쿠   2012/07/11 AM 05:03

닉좀 그만 바꿩

시네모라   2012/07/10 PM 09:43

아바타 계속 바뀌네;;;

wingmk3   2012/07/09 PM 11:25

중형급 이상의 마트들은 어지간해서 그런 할인행사가 있습니다만...
동네에 따라서는 그런곳을 보기 힘들수도 있긴 하겠군요

여담이지만 청량리쪽 도매시장가면 상당히 저렴하게 쇼핑이 가능하십니다 ㅋㅋㅋ
노량진쪽 마트도 상당히 싸고요

wingmk3   2012/07/09 PM 06:16

우리동네 마트에서 500밀리 용량(병)
코카콜라 6개 들이 세트가 3300원이라서 한세트 사와서 먹었는데
막상 다먹고 나니까.... ㅅㅂ 물가가 참 X같이 올랐구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아 차라리 2세트 더 사올걸 그랬네..... 하는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안타깝게도 제가 사온날이 그 콜라 세일 마지막 날이었음 ㅋㅋㅋㅋㅋ

시네모라   2012/07/07 PM 04:36

무라사가 뭐지...

wingmk3   2012/07/07 AM 06:14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ruliwing&num=42638

결국 이리되는군요

시네모라   2012/07/06 PM 07:39

세라복은 뽀빠이가 진리...

wingmk3   2012/07/06 PM 02:34

근데 저런 정신이상자는 확실하게 처리해야 뒷탈이 없을겁니다.

쟤를 보면 정신이상증세가 상당히 심하신 아버지 때문에
완전히 절단난 우리 집안이 생각나서 성질나더라고요

저희 아버지가 저양반 증세 + 의처증,망상증,사이코패스 등의 증세를 더한 상태이신데
정말 어처구니 없다 싶을정도로 거짓말과 사실왜곡을 많이 하고
모순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십니다.
작년 부터는 자기 기억까지 뜯어고치는 경지까지 갔고요

그런지라 늘 본인이 마음대로 지어낸 것을 사실로 단정짓고
그것을 명분으로 해서 가족들 괴롭히고 해코지는 있는데로 다했지요
그것도 모자라서 모든 죄와 책임을 피해자인 가족들에게 다 뒤집어 씌우고
본인이 피해자라고 주장을 하시며 더욱 더 심하게 가족을 들들볶아대서
결국 나중에는 말 그대로 가정파괴까지 갔습니다.
(친척들의 경우는 외가쪽은 부모님이 이혼해서 인연 끊고
친가쪽은 아버지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인해서 10년 넘게 연락이 끊긴 상태로 살았었음
제작년 10월 말에 친가쪽에서 저희를 다시 찾아와서 인연을 되찾긴 했지만..
또다시 아버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서 관계가 위태로워졌어요)

저의 경우는 그래도 아버지니까...라는 물러터진 생각을 가지고 끝까지 남아서
올해 5월까지 버텨봤습니다만...
증세가 가면 갈수록 더 심해지는지라 도저히 대책이 안서고
오히려 증오심까지 느끼는 상황까지 온지라 집나와서 따로 삽니다.
(정확히는 올해 초부터 돈 조금 더 모아서 나가 살아야지...라는 생각 가지고 있었음
주위에서도 그러길 바라던 사람들이 많았고)

이런 과거일이 있었던지라 저런 사상가진 정신이상자는 X되는 꼴을 봐야 적성이 풀려요
쟤를 보니까 저희 아버지가 하던 행동들 생각나서 더 빡치기도 하고 말이죠

엌정늬º Дº];;;   2012/07/06 AM 09:30

천일 넘은 기념으로 방명록 남기고가요 ㅋ

그리고 밑에 사이트는 나안들어가져서 먼지 몰르것네용~

wingmk3   2012/07/06 AM 07:46

지금 대첩 하나 일어났던데...
그거보고서 정말 어처구니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다른 대첩과는 다르게 이번 대첩은 그냥 넘길수가 없더라고요
결말이 매우 궁금해지는 대첩입니다.

안그래도 널널하게 쉬는날인지라 느긋하게 보고 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mirror.enha.kr/wiki/%EB%A3%A8%EB%A6%AC%EC%9B%B9%20%EC%95%88%EC%A4%91%EA%B7%BC%20%EC%A2%85%EC%86%90%EC%82%AC%EC%B9%AD%EC%82%AC%EA%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