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 유리   2012/05/25 PM 11:45

그래도 유격갔다가 쉬잖아 집에서 ㅡㅡ

하츠네 미쿠   2012/05/25 PM 01:59

아저씨들이랑 잘 노셈ㅋㅋㅋ

히지리 뱌쿠렌   2012/05/24 PM 09:58

발매전 영상으론 패기 쩔었는데..

제일 안습 ㅋㅋㅋ

히지리 뱌쿠렌   2012/05/24 PM 09:54

글고보니 상단 바꼈네? 머지??

히지리 뱌쿠렌   2012/05/24 PM 09:41

군가 추천 : 최후의 5분!!

숨막히는 고통도~ 뼈를 깎는 아픔도~

히지리 뱌쿠렌   2012/05/22 PM 08:09

네비 털렸는데, 과학수사대 출동한게 유머..

지문 하나 찾지 못한건 안유머 ㅠㅠ

wingmk3   2012/05/21 PM 04:37

고양이들 때문에 결국 집 나왔습니다.

왠만하면 그러고싶지 않았는데
저희 아버지께서 몸소 셋째를 죽게한것도 모자라서
그걸 정당화 시키며 저를 완전히 악마로 몰아세우고
고양이들 핑계로 저한테 해선 안될 짓들을 너무 많이 한 터라
과감하게 짐싸서 나왔습니다(내가 모시고 사는데 내가 집을 나옴)

제가 고양이 가지고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한달 가까이 눈치 못채게 키웠을 정도로 조용히 키웠는데
그거 핑계로 자꾸만 해코지를 하고 피해를 주니까
정말 더이상 모시기가 싫더군요

근데 숙소문제가 난감한데요 이거 ㅋㅋㅋㅋㅋ
집나온 첫날엔 어쩔수없이 밖에서 잤는데.

동네 양아치 애들이
저랑 고양이들 얘기 듣더니
"아저씨 너무 착하세요"라면서
마일드 세븐 한갑 사주는 일화가 있었습니다 ㅋㅋㅋ

히지리 뱌쿠렌   2012/05/20 PM 07:41

소악마가 누님이라니

이런건 있을수 없어...

히지리 뱌쿠렌   2012/05/20 AM 10:57

어떤 개 호로자슥이 네비 털어감 ㅋㅋㅋㅋㅋㅋ

히지리 뱌쿠렌   2012/05/18 PM 10:38

8번이 온몸비틀기였나??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