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외국인노동자갸흥~♡   2015/06/16 PM 02:08

주인님이 티비뒤에 화장실을 만드셨더군요.!! ?ㅅ?

雪影   2015/06/16 PM 07:10

헉! 거길 화장실로 정해버릴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외국인노동자갸흥~♡   2015/06/17 AM 07:55

청소했어요 그러니 전용화장실에 해주시던.. ㅋ 근데 쉬야를 ㅠㅠ 다시 티비뒤에서!!

별빛새벽   2015/06/16 AM 11:51

오늘 꼭 헐크맛? 키위 아수크림을 먹겠습니다!!! ㅋㅋㅋ

雪影   2015/06/16 PM 07:10

헐크 맛나게 드세요! ㅋㅋㅋㅋㅋㅋ

니똥역류한다   2015/06/16 AM 09:26

고냥이 넘 이쁘네요 쥔장님도 이쁘고ㅎㅅㅎ 친추받아주세요!

雪影   2015/06/16 AM 11:34

감사합니다 ㅎㅎ
친추도 감사해요 수락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봉봉]카이[띵구]   2015/06/15 PM 06:11

친신 합니다
받아 주세요

맘스터치 베리 빙수 맛잇네요

雪影   2015/06/15 PM 06:19

친신 감사합니다!
수락했어요~

빙수....빙수 먹고 싶네요;ㅁ;

[봉봉]카이[띵구]   2015/06/15 PM 09:49

제 누추한 마이피까지 오셔서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운영이라 댓글 다시 달아용 캼샤!

외국인노동자갸흥~♡   2015/06/15 PM 05:51

ㅠㅠ 잠좀 자고싶어요 주인님!!!

雪影   2015/06/15 PM 06:02

또르르... 지칠 때까지 놀아주세요!
그럼 푹 잠들어서 좀 괜찮을지도요!
(회복도 빠르지만요;ㅁ;)

악당[akdang0]   2015/06/15 PM 04:35

저희 아이가 무릎에 있을때는~
제가 강제로 발톱깎거나 발이 너무 더러워서 핑크젤리 닦아 줄 때 빼고는 없어요 ㅋㅋㅋㅋ

雪影   2015/06/15 PM 06:01

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안 올라오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노동자갸흥~♡   2015/06/15 AM 03:17

설영님 저도 어제부로 집사가되었네요 근데 우리주인님(응?)은 제가일하는곳(자동차정비)에서 손님차 엔진룸에있던녀석 대리고왔는데역시 밖에서 자란 애라서 그런가 집에대려와도 계속 울기만하는군여 그러다 지치면 밥좀 먹는 ㅋㅋ 여튼 새벽에 잼도 못자고 이러고있습니다 또르르

雪影   2015/06/15 PM 04:19

앗 집사 되신 거 축하드려요!!! ㅎㅎ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 겁니다. 시간 좀 지나면 적응해서 괜찮을 거예요!!

당분간 잠을 못 주무실 듯. 또르르...

ShangriLa♡   2015/06/14 PM 12:26

집사 벅지라니 음란한 고냥이

雪影   2015/06/14 PM 02:40

월영이는 음란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angriLa♡   2015/06/14 PM 03:00

음란한 얘가 지 입으로 음란하다고 안합니다

전 제외

keep_Going   2015/06/14 AM 09:36


주말오빠 왔드아

배고파~ 밥줘영

雪影   2015/06/14 PM 02:40

지금이면 점심도 드셨겠네요 ㅋㅋㅋ

외국인노동자갸흥~♡   2015/06/12 PM 09:53

훗!! 설영님은 어느새 편의점에가서 아이튠카드를 사고 코드를 입력하고있는 자신을 볼겁니다 !! ㅋㅋㅋ

雪影   2015/06/13 PM 01:03

다른 겜을 질러서 과금은 패스!!입니다.
통장이 울고 있어요 ㅠㅁ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