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악사당연의   2014/08/10 AM 02:17

세상에 저처럼 선하고 신사적인 사람이 어디에 있다구요

雪影   2014/08/10 AM 02:22

그럼 마음껏 때려두 되나요? +ㅁ+

악사당연의   2014/08/10 AM 02:23

몸통이랑 다리는 괜춘해요.

雪影   2014/08/10 AM 02:25

그럼 거긴 피해서 때릴게요! 전 착하니까!!

악사당연의   2014/08/10 AM 02:25

거길 피한다니 으....안착한거 같은데!

雪影   2014/08/10 AM 02:27

착해요 착해요 많이 착해요~_~

악사당연의   2014/08/10 AM 02:31

그럼 마음껏 때려두 되나요? +ㅁ+

雪影   2014/08/10 AM 08:37

아뇨!

악사당연의   2014/08/10 PM 05:47

나빠요
많이 나빠요

雪影   2014/08/10 PM 06:02

저 착해요.
많이 착해요. ㅋㅋㅋ

나쁜 건 악사님!!!

악사당연의   2014/08/10 PM 06:57

그럼 전 원빈

雪影   2014/08/10 PM 10:06

.........헐 나쁘다.

악사당연의   2014/08/11 AM 12:10

............누가 누구에게...

ShangriLa♡   2014/08/09 PM 03:46

나와 계약해서 친구소녀가 되어주었으면 해

雪影   2014/08/09 PM 04:03

계약완료!!
친구로 변신~!!

안녕하세요 샹그릴라님~
친추감사합니다 ㅎㅎ

별빛새벽   2014/08/08 PM 09:18

어디 사시길래 악사님이 연신내에서 끝과 끝이라고 하는거죵?
왠지 저랑 가까운데 사시는거 같기도 하고 ㅋ
암튼 불금입니다! 화끈하게 불태우세욧!!

雪影   2014/08/08 PM 10:05

야탑에 살아서 끝과 끝!!입니다 ㅋㅋㅋ
별빛새벽님께서도 화르륵 불태우시는 불금되세요!!

별빛새벽   2014/08/08 PM 10:27

오! 야탑사세요? ㅋ 역시 가까운데 사셨군요 ㅋ 내 촉이 맞았어...
전 분당 근처 3호선 어딘가에서 서식중입니다..ㅋ
장지역에 송파 cgv 생기기 전까지는 야탑 cgv에 영화보러 자주 갔었슴돠 ㅎ

雪影   2014/08/08 PM 11:33

오!! 가까운데 사시는군요! 촉촉!!
영화관이 가까워서 좋은데 더 나가서 보는 일이 많네요 ㅎㅎ

악사당연의   2014/08/08 PM 06:45

제 친구는 연신내에서 그 동네까지 매일 출퇴근 하는데, 으... 무시무시

雪影   2014/08/08 PM 06:48

헐..ㄷㄷ 친구분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악사당연의   2014/08/08 PM 06:51

군대 대체복무로 다니는 회사니 뭐.........................이 나이에 현역갈수는 없쟌아요 ㅠ

雪影   2014/08/08 PM 06:57

아 그럼 어쩔 수 없.........

악사당연의   2014/08/08 PM 06:58

뭐..어차피 내가 힘든거 아니니까 ^ㅡ^

雪影   2014/08/08 PM 07: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사당연의   2014/08/08 AM 01:22

오늘은 왜 꼬리가 없어요?

雪影   2014/08/08 AM 01:40

치마가 길어서 잘 안 보이는 겁니다!! 으히히!

악사당연의   2014/08/08 AM 01:46

꼬리가 길어야 잡히는 법인데..........

雪影   2014/08/08 AM 01:48

꼬리 관리는 철저하게!!

별송송   2014/08/07 PM 02:44

별빛새벽에서 닉네임 바꿨어요!
말복입니다.. 맛난거 많이 드세요~!

雪影   2014/08/07 PM 10:01

앗 닉네임 바꾸셨군요!!
오늘은 맛난 거 많이 먹어서 배가 빵빵합니다!! ㅎㅎ

별빛새벽   2014/08/08 AM 10:27

다시 별빛새벽으로 리턴했어요 ㅠㅠ ㅋㅋㅋㅋㅋ
역시 별빛새벽이 더 끌려서리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별빛새벽   2014/08/01 AM 08:56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지요??

잘생긴( 여잔데!!) 월영이도 잘 있죠?

저도 플4 사고 싶네요 ㅠㅠ

雪影   2014/08/01 PM 06:32

으아 더워 죽겠어요;ㅁ;
잘생긴 월영이도 시원한 곳을 찾아다니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비상금 탈탈 털어서 샀는데...
별빛새벽님께서도 탈탈 털어서 확- 지르시는 겁니다!? +ㅁ+

Gun들지마   2014/07/29 PM 02:05

주소를 주세요.
눈동자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ㅎㅎㅎㅎㅎ

雪影   2014/07/29 PM 03:13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 성남 분당 야탑............ .. ..... .

Gun들지마   2014/07/29 PM 12:44

아 이제 우리는 마이피 친구사이 ㅎ
수락 감사합니다.
라오어 사진에 나온 홈페이지 가봤는데 그림실력이 상당하시군요!!!

雪影   2014/07/29 PM 12:54

안녕하세요 친구님!!! ㅎㅎ
우린 이제 친구 사이~~ 친신 감사합니다.

앗! 혼자 끄적끄적하는거라 부족한 점이 많은데 칭찬 감사합니다!!

악사당연의   2014/07/27 AM 12:04

그럼 제가 설영이를 납치해 가겠습니다.
매달 사육에 필요한 경비를 납부하지 않으면!

雪影   2014/07/27 AM 12:14

전 납치 불가능합니다. 식비로 파산해요... ㅡㅠㅡ
월영인 제 본체라 안됩니다 ㅋㅋㅋ

악사당연의   2014/07/27 AM 12:15

내가 왜 월을 설이라고 쓴거죠 ㅋㅋㅋ.
아무튼 쿠마는 제겁니다. 제거에요. 커플은 그런 욕심 내면 안돼요......

雪影   2014/07/27 AM 12:20

월영이랑 설영이는 한 몸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욕심이 많죠 아주~~ 많죠. ㅎㅎㅎ
쿠마 +ㅁ+

악사당연의   2014/07/27 AM 12:27

그럼 남자친굴 절 주세요. 안고자게.

雪影   2014/07/27 AM 12:30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한테 물어볼게요!!

악사당연의   2014/07/27 AM 12:33

옆구리 찌르면 자장가도 바로 불러줘야해요

雪影   2014/07/27 AM 12:35

옆구리 자장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데요?

악사당연의   2014/07/27 AM 12:38

이제 제겁니다. 욕심내지 마세요. 저한테만 불러달라고 할거에요

雪影   2014/07/27 AM 12:47

남친이 거부하면 제꺼!!! 으히히!!!!!
다 제꺼!!! +ㅁ+!!!!

악사당연의   2014/07/27 AM 12:48

○_⊙ 어머님께 이를거에요.

雪影   2014/07/27 AM 01:16

와 치사하다!!!!

악사당연의   2014/07/27 AM 01:26

커 박
플 멸

雪影   2014/07/27 AM 01:57

제가 커플일 땐 커플은 좋은 것 ㅋㅋㅋㅋㅋㅋㅋㅋ
솔로일 때는... 같은 마음이죠..

악사당연의   2014/07/27 AM 02:19

전 제가 커플일때도 커플들 싫어했어요.

사람이 지조가 있어야지여!

雪影   2014/07/27 AM 02:39

전 그런 거 몰라요!! 그냥 다 내 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사당연의   2014/07/27 AM 03:02

후..커플들이란.

雪影   2014/07/27 AM 03:49

커플커플~ 커플~~~~~~ >_< ㅋㅋㅋ

악사당연의   2014/07/27 AM 03:50

http://www.youtube.com/watch?v=KgmO32IdwuE

雪影   2014/07/27 PM 05:34

ㅋㅋㅋㅋㅋ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