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썬더치프 2019/09/11 PM 04:53
즈으으으으응으응ㅇ응으으을 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고~
맛난거 마이 드셔서 한 몇키로 찌...
아...아니, 아닙니다....
헿
맛난거 마이 드셔서 한 몇키로 찌...
아...아니, 아닙니다....
헿
雪影 2019/09/12 AM 11:32
ㅋㅋㅋㅋ 맛난 거 많이 먹고 힘을 키워서 치프님 마구마구 때려야징!!!!!
추석 연휴 맛난 거 많이 드시고 몸단련 해두세용~ 히히히
추석 연휴 맛난 거 많이 드시고 몸단련 해두세용~ 히히히
리미트브레이커 2019/09/07 AM 03:09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문득 설영님 생각나서 방명록에 끄적이고 갑니다.
문득 설영님 생각나서 방명록에 끄적이고 갑니다.
雪影 2019/09/07 AM 07:02
8월 내내 고생을 좀 했지만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용 ;ㅁ;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용 ;ㅁ;
썬더치프 2019/09/04 AM 08:26
아니 한달넘게 안보이시다니! ㅠㅠ
雪影 2019/09/07 AM 07:01
헤헷 ;ㅁ;
돌아왔습니당! ㅠㅠㅠㅠㅠ
돌아왔습니당! ㅠㅠㅠㅠㅠ
Devils§Cry 2019/07/02 AM 11:47
랑그릿사 친추 가능하실까요!?
저는 레이갈드 섭 Kira 입니다!
랑그릿사에서도 월영이시려나...
저는 레이갈드 섭 Kira 입니다!
랑그릿사에서도 월영이시려나...
雪影 2019/07/02 PM 09:00
카먼섭 설영으로 친추했어용~~ㅎㅎ
Devils§Cry 2019/07/02 PM 09:11
오 카먼섭에도 하나 있는데 친추드리겠습니다 ㅋㅋ
마검자 2019/07/04 PM 11:18
옼 저도 친추드렸어여ㅛㅇ!
雪影 2019/07/05 PM 01:55
넵!
마검자 2019/06/29 PM 10:28
랑그릿사로 친추하고 갑니당! ㅋㅋㅋ
雪影 2019/06/29 PM 11:51
안녕하세요~ 친구님! ㅋㅋㅋ
장사자 2019/06/27 AM 09:24
친신 했습니다.
데헷
데헷
雪影 2019/06/27 PM 07:50
오늘부터 친구 사이! 데헷-☆
nmn 2019/06/15 PM 09:13
안녕하세요
친신하고가욤
즐거운 주말돼세여!!!
친신하고가욤
즐거운 주말돼세여!!!
雪影 2019/06/15 PM 11:28
친추했어용~~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Wing-Zero 2019/05/09 PM 09:43
월영이는 좋은 집사랑 같이 있다
좋은곳에서 행복할 거에요
좋은곳에서 행복할 거에요
雪影 2019/05/10 AM 11:00
좋은 곳에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맛난 거 많이 먹으면서 잘 지내면 좋겠어요.
PLASKON 2019/05/08 PM 04:39
힘내세요 설영님!
눈팅만하며 저희 춘식이랑 닮아서 글 올라올때마다 봤었는데
그간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저에게도 언젠가 닥칠 일이라... 두렵기도하고 무섭기도하고 이런 소식을 접할때마다 먹먹해지고 눈물이 흐르지만...
서로가 후회없이 잘지내다 헤어질수 있게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릴 적 강아지를 키울땐 그런 책임의 무게가 크지않았는데 나이가 어느정도 차고 반려묘를 키우다보니
언젠가 헤어질 그날의 슬픔때문에 두렵네요
하지만 지금이 중요한거겠죠!
월영이는 그곳에서 아픔없이 마음껏뛰어놀며 잘지낼거에요.
힘내세요
눈팅만하며 저희 춘식이랑 닮아서 글 올라올때마다 봤었는데
그간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저에게도 언젠가 닥칠 일이라... 두렵기도하고 무섭기도하고 이런 소식을 접할때마다 먹먹해지고 눈물이 흐르지만...
서로가 후회없이 잘지내다 헤어질수 있게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릴 적 강아지를 키울땐 그런 책임의 무게가 크지않았는데 나이가 어느정도 차고 반려묘를 키우다보니
언젠가 헤어질 그날의 슬픔때문에 두렵네요
하지만 지금이 중요한거겠죠!
월영이는 그곳에서 아픔없이 마음껏뛰어놀며 잘지낼거에요.
힘내세요
雪影 2019/05/08 PM 08:05
월영이 꿈을 꾸는 날이나 저도 모르게 월영이를 찾고 그럴 땐 좀 힘드네요.
떠나 보낸지 얼마 안 됐으니 아직은 어쩔 수 없겠죠.
잘 지내고 있음 좋겠어요.
춘식이랑 함께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언젠가 다가올 일을 생각하면 슬프고 두려우시겠지만..
말씀하신 대로 지금이 중요하니까요.
떠나 보낸지 얼마 안 됐으니 아직은 어쩔 수 없겠죠.
잘 지내고 있음 좋겠어요.
춘식이랑 함께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언젠가 다가올 일을 생각하면 슬프고 두려우시겠지만..
말씀하신 대로 지금이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