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설현아리   2015/11/30 PM 11:31

우리 집 멍멍이가 친구신청을 눌러버렸어요.

받아주시와요.

레 인   2015/11/30 PM 11:36

영리한 멍멍이로군요.

흔들흔들열매능력자   2015/11/30 PM 11:23

제 고양이가 친구신청 버튼을 눌렀습니다.

레 인   2015/11/30 PM 11:36

똑똑한 냥이군요.

흔들흔들열매능력자   2015/11/30 PM 11:41

고양이가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레 인   2015/12/01 AM 12:18

고양이 정말 좋아합니다... 집사님은 어떤 고양이를 모시는지...

형수님만세   2015/11/30 PM 06:59

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레 인   2015/11/30 PM 10:30

환영해요 :>

말이가로챈당근   2015/11/30 PM 01:30

우연찮게 레인님의 게시물에 노래를 들었는데 목소리에 힐링하고 갑니다. 노래도 종종 올려주실거죠? 그리구 친추하고 갈게요~

레 인   2015/11/30 PM 01:55

자주는 못올려도 한번씩 올려볼게요. :) 고맙습니다. 종종 놀러와주세요~

앳지그녀   2015/11/30 AM 06:26

통케이크를 ㅋㅋㅋ 와구와구

기회되면 케이크 선물로 보내드릴까요~
파티셰인저는 매일 빵과 케익을 자주먹지요.

레 인   2015/11/30 PM 12:46

파티셰! 정말이신가요? ㅜㅜ 멋지다...매일매일 달콤한 것들과 함께 할 수 있으시다니. 행복하시겠어요. :) 그리고 케이크 선물이라니 ...!

안녕,나의우주   2015/11/30 AM 12:21

코스프레나 모델로서의 레인님보다 보컬 레인님이 더 아름다우신 것 같아요.

목소리에 반하여 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레 인   2015/11/30 AM 12:27

고맙습니다... 저라도 괜찮으시다면 우주님의 자작곡 불러드리겠습니다 :>

안녕,나의우주   2015/11/30 AM 12:30

레인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지방에 내려와 당장은 드리지 못하지만...

12월 11일 이후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레 인   2015/11/30 AM 12:38

네 잘 다녀오시고 좋은 꿈 꾸세요!

앳지그녀   2015/11/29 PM 10:02

곧 12월이에요. 크크

케익시즌이라 멘탈이 붕괴를 ~ 띠로롱

레 인   2015/11/29 PM 10:53

케이크! 저는 케이크를 조각내서 먹지않고 커다란 케이크 하나를 통째로 들고 먹어보고 싶어요. 와구와구

Laughing Man   2015/11/29 AM 01:32

메인에서 들어왔다가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잘부탁드려요.

ps. 마이피 글 게시방식(게시판식이 아닌 블로그식)은 일부러 해놓으신 건가요?

레 인   2015/11/29 AM 01:43

그냥 기본으로 쓰고 있어요.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오세요 :>

うそだぜんぶ   2015/11/29 AM 01:16

후후...

레 인   2015/11/29 AM 01:24

후후후...

은빛유리i   2015/11/28 PM 09:50

오글거리는 글에 댓글 달아주실 줄 몰랐어요-///- 두근두근

최근 내사겔 올리신 사진도 정말 잘 봤답니다*'▽'* 하얗고 소녀소녀하신 레인님

좋은 주말 되세요

레 인   2015/11/29 AM 12:24

으아...소녀라니... 정말 기뻐요... >_ㅠ 유리님도 좋은 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