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라히르   2016/07/06 AM 10:23

레인님 보고시퍼요ㅠ.ㅠ

긍정의인식   2016/07/04 PM 11:59

마이피는 살아있는데 어찌 활동은 없으시다능..

제타건달   2016/07/03 AM 01:33

리뉴얼 되고나서 첫 안부는 제가! 잘 지내시는지요~?

시간의 상처   2016/05/28 AM 10:50

안녕하세요 간만에 안부 인사 남기고 갑니당~

벌써 여름이네요 작년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ㅎ 시간 참 빠르게 가네요

티아티스   2016/05/27 PM 09:12

길티기어 핡핰.... =ㅅ= (의미불명)

잭오 넘나 귀여운듯

여왕님★   2016/05/26 AM 02:27

감사합니다 :D
예상치도 못한 분께 축하를 받으니 감회가 새롭군요 ;ㅅ; 애정애정
그나저나 매번 올 때마다 느끼는데
레인님 사진만 보면 하시모토 칸나가 생각나는 건 왜째설까여 :Q

시지크마   2016/05/20 PM 04:57

일하고 있는데
칙칙폭폭 세라복을 보니 여행가고싶어졋어욧...

티아티스   2016/05/16 PM 12:37

전 교복보다 제복이 더 좋아요 훗

..근데 교복도 제복인건 안비밀

레 인   2016/05/17 AM 02:34

아니 이게 무슨 말이야...!

티아티스   2016/05/18 AM 12:05

그러하다

에류에스테라   2016/05/15 PM 11:00

힘내라능 ㅠㅠ

에류에스테라   2016/05/13 PM 06:33

안녕하세요 ~

기차!
기차나 철길등은 이유없이 좋더군요 ㅎ
어릴때 기차 타면 창밖로 흘러가는 철길에서 눈을 못땐다던가
중간에 기차역에서 어지럽게 갈라지는 철길과 기차들 보며 두근두근한다던가
시골 도로의 기찻길 건널목에서 기다릴때나, 기차가 지나갈때 마냥 좋다던가....
여러모로 생각나서 좋았어요 ^^
좋은 사진 항상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