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히익! 오따꾸!   2016/03/07 PM 08:24




저 오늘 깨끗이 씻었는데...
우리 집에 놀러 오시죠 ♥

얼음少女   2016/03/07 PM 08:49

라면도 같이 가져갈께요 ㅎㅎ

히익! 오따꾸!   2016/03/07 PM 08:00




민지와쪄염~! 뿌우 'ㅅ'

얼음少女   2016/03/07 PM 08:49

어서와요 ㅎㅎ

JUNIEL♥   2016/03/07 PM 03:52

할아버지 웰치스 드릴까요?
특별히 뚜껑도 따드림

얼음少女   2016/03/07 PM 08:49

그럼 난 단풍독 사줌

JUNIEL♥   2016/03/06 PM 02:47

할아버지 제가 선물로 단풍독 드릴게요
일어나시면 원양 아니 좋은곳 보내드릴게요

얼음少女   2016/03/06 PM 02:52

너나 먹어

히익! 오따꾸!   2016/03/06 AM 08:58




어제 새벽에 집에 들어오느라 리플을 못달았네요.
자기야~ 나 보고 시퍼쪙?? ♥

얼음少女   2016/03/06 PM 02:23

아 그래서 안오셨군요
ㅠㅠ

히익! 오따꾸!   2016/03/05 AM 12:51




호모나 섹상에.. 어 딜도 망가 ♥

얼음少女   2016/03/05 PM 02:18

히익;

JUNIEL♥   2016/03/04 PM 07:31

할아버지 단풍독 맛있는건데 드셔 보세요

얼음少女   2016/03/04 PM 07:56

너나 먹어

JUNIEL♥   2016/03/03 PM 09:58

할아버지 라면에 단풍독 타야하는데

얼음少女   2016/03/03 PM 11:38

그럼 너 강제로 먹여야지

히익! 오따꾸!   2016/03/03 PM 08:44




요즘 옆구리가 많이 시리네요.
저 라면 좀 끓여주세요. ♥

얼음少女   2016/03/03 PM 08:52

네 끓여드릴테니 오세요
라면도 넣었답니다♥

JUNIEL♥   2016/03/01 PM 10:01

할아버지 저 20일 뒤면 100일이에요

얼음少女   2016/03/02 AM 01:55

1000일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