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별빛이쏟아진다 2014/12/13 PM 09:11
오늘 우연이 가고싶었는데....망할 눈과 이 넘의 게으름........흑흑.......
CooCooA 2014/12/14 PM 03:03
이런날은 누구나가 그렇죠
자책하실 필요는 없어요
저도 방콕중
자책하실 필요는 없어요
저도 방콕중
keep_Going 2014/12/13 AM 12:55
가게 돌보느라 바쁘겠네
힘내요 자매님 ㅋ
힘내요 자매님 ㅋ
CooCooA 2014/12/13 PM 01:24
별로요
오빠가 고생이죠
오빠가 고생이죠
MAGIC 2014/12/12 PM 12:53
헉... 최초의 출처는 내가 맞는데.... ㅡ_ㅡ;;;
혹시나 불쾌했다면 사과하겠음..
혹시나 불쾌했다면 사과하겠음..
CooCooA 2014/12/12 PM 09:07
마기님 야해
이야~
이야~
MAGIC 2014/12/13 AM 10:34
감기는 좀 괜찮아졌음?
CooCooA 2014/12/13 PM 01:25
오빠가 가져온 책보니까 열이 더 나요
하악하악
하악하악
MAGIC 2014/12/14 PM 05:00
그러라고 준 책이 아닌데.... 허허허...
ShangriLa♡ 2014/12/09 AM 01:12
이제 그 집에 여성이 거주하게 되었으니 깨끗해질려나?
CooCooA 2014/12/09 PM 03:02
멍멍이도같이와서 집이 개판
ShangriLa♡ 2014/12/09 PM 10:43
서울 가서 놀아주고 싶다. 개랑
thㅔ종대왕 2014/12/08 PM 05:24
꾸에엑
CooCooA 2014/12/08 PM 09:28
끄아악!
속사포중년랩퍼 2014/12/08 AM 11:42
웰컴 백 투 서울!
CooCooA 2014/12/08 PM 09:29
네 조만간 봬요!
MAGIC 2014/12/07 PM 09:09
이 마이피도 은근히 먹방 마이피네...
CooCooA 2014/12/08 PM 09:29
그럴리가요ㅋㅋ
ShangriLa♡ 2014/12/07 PM 07:04
내가 연상킬러였지만, 킬한 적은 몇번 없어.
임무완수율이 적음
임무완수율이 적음
CooCooA 2014/12/08 PM 09:30
그러면 안돼
ShangriLa♡ 2014/12/05 PM 07:50
히잌 조타리나
CooCooA 2014/12/05 PM 09:45
띄어쓰기 잘해야함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