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얀에이스   2014/05/19 PM 05:48

이번에는 가서 꼭 우동을 먹어봐야지용!! 우동집가서 밥만 먹고오다니..ㅠㅠ

CooCooA   2014/05/20 AM 10:41

저희집은 덮밥 보다는 우동이 더 맛나요

하얀에이스   2014/05/20 PM 03:39

역시 추천은 붓..인가요!?

하얀에이스   2014/05/18 PM 06:08

커피숍 하신다던분 마이피좀 알려주세용~헤헹~ 주말 잘 보내세욥!

CooCooA   2014/05/18 PM 06:11

잘 몰라요..헤헤.. 마이피친구가 아니라서
현탱이님은 알텐데

하얀에이스   2014/05/18 PM 06:19

헤헹! 감사합니당! 저녁 맛나게 먹고 정.도.전! 야 정몽주이!! 할때 덜덜..

현탱™   2014/05/17 PM 11:46

뭐라고 답장을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CooCooA   2014/05/18 PM 01:27

이쁜사랑하세요
여하튼 축하해요

하얀에이스   2014/05/17 PM 10:58

사실 오늘 놀러 갔을때 쿠아님 멍뭉이 있을까 싶어서 기대했는데 없었어요..ㅠㅠ
멍뭉이 귀엽던디~

CooCooA   2014/05/17 PM 11:23

멍뭉이는 식당에 두긴 그래서 부산집에 있어요
이런 기대에 부응 못했네요

하얀에이스   2014/05/17 PM 08:36

이제 집에 도착했어요!

CooCooA   2014/05/17 PM 09:16

우와 먼 길 오신다고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이제 영업마치고 치킨을 기다리고 있어요
^-^

하얀에이스   2014/05/17 PM 09:28

치킨!!! 치느님을 영접하는 사실을 알았다면 끝까지 남아있는건데..ㅠㅅ ㅠ 흑흑!
맛있게 드세욥!

CooCooA   2014/05/17 PM 10:00

ㅎㅎ 저도 몰랐네요 치킨과 함께하는 정도전
더욱더 재밌네요

하얀에이스   2014/05/17 PM 10:18

으아..정도전 첫부분을 놓쳐서 내일 연속으로 볼려구용~^~^

하얀에이스   2014/05/17 PM 03:25

가츠동 맛있어요!!배 터질뻔!!

CooCooA   2014/05/17 PM 03:31

저 알고있었는데
부끄러워서 말 못 했어요

하얀에이스   2014/05/16 AM 08:20

브레이크 타임 전에 가야되는거죠!? 내일 점심때 쯤 퍼묵퍼묵하러 가겠습니당!

CooCooA   2014/05/16 PM 12:30

토요일은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요
1시부터 8시반까지해요^-^

MAGIC   2014/05/15 AM 11:17

누추한곳에 다녀가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CooCooA   2014/05/15 PM 02:54

저야말로 이런 쾡한 마이피들러주셔서 감사하네요

하얀에이스   2014/05/14 PM 11:38

서울에 결핵이 번지고 있다니까 쿠쿠아님 주의하세요! ;ㅅ;

CooCooA   2014/05/15 AM 10:25

ㅎㄷㄷ서울까지
어제 부산대에서 집단발병난 기사보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