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자유인강산에 2016/04/29 AM 08:38
저의 친추를 받아주시옵소서! ㅎㅎ
CooCooA 2016/04/29 PM 12:56
우린 이제 친구사이^-^
속사포중년랩퍼 2016/04/25 PM 07:34
지금 생각같아선 피렌체가서 브리프케이스 하나 사올까 해~물론 내꺼 ㅋ
CooCooA 2016/04/25 PM 10:01
패셔니스타 되시는겁니까?!
속사포중년랩퍼 2016/04/25 PM 05:53
하나도 못먹었어?
응 그거 벨기에에서 사온거지 ㅎㅎㅎㅎㅎ
응 그거 벨기에에서 사온거지 ㅎㅎㅎㅎㅎ
CooCooA 2016/04/25 PM 06:57
하나도 못 먹어서 껍질만 남아있는거 보고
초콜렛 급땡겨서 이태원갔으요
벨기에에서 직접 초콜렛이라니 멋짐 >_<
이태리에선 뭘 사오실려나
초콜렛 급땡겨서 이태원갔으요
벨기에에서 직접 초콜렛이라니 멋짐 >_<
이태리에선 뭘 사오실려나
품절남♡QuCu 2016/04/19 PM 05:38
요즘 딸기보다 토마토가 더 헤헤..
CooCooA 2016/04/19 PM 06:01
토마토 비싸
사장님 아들이라 남다른 지렁이
사장님 아들이라 남다른 지렁이
keep_Going 2016/04/19 PM 12:05
아빠한테도 잘하라궁
CooCooA 2016/04/19 PM 12:26
아빠가 저한테 잘했으면 좋겠어요 전 최선을 다했는데
딸 생일을 어찌 한번도 모르시는지
딸 생일을 어찌 한번도 모르시는지
충전완료 2016/04/08 PM 03:54
딸기잼 굿~~~
그리고 십주년 축하 감사~~
그리고 십주년 축하 감사~~
CooCooA 2016/04/13 PM 03:38
굿굿
집들이 나두 가고싶은데 못 가서 아쉽 ㅠ
집들이 나두 가고싶은데 못 가서 아쉽 ㅠ
디쿠맨 2016/04/03 AM 01:51
딸기쨈 오이시이~~~~~
와이프가 판매해도 될 정도로 맛있었다고 함.
물론 나도 그 말에 동의함~~
남매가 모두 음식에 일가견이 있구만!!!
와이프가 판매해도 될 정도로 맛있었다고 함.
물론 나도 그 말에 동의함~~
남매가 모두 음식에 일가견이 있구만!!!
CooCooA 2016/04/06 AM 12:02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하네요 ^----^
충전완료 2016/03/17 AM 08:52
괴기괴기
CooCooA 2016/04/02 AM 01:58
통닭통닭
고기천사 2016/03/07 PM 12:11
이제 다 나으셨군요~ 고기고기 머그러~ :)
CooCooA 2016/03/07 PM 02:50
어제 보쌈 먹었어요 아파도 고기는 먹어야죠
품절남♡QuCu 2016/02/27 AM 11:44
누나 몸 조심하세용 ㅠㅠ
CooCooA 2016/03/07 AM 01:14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