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늑대、 2008/01/18 PM 10:15
100% 깎은 담에 복어회를 도전해볼거다냥.
광분토깽 2008/01/18 PM 10:15
므힛~
담주 월욜날 엄니 올라온댔뜸>_ < 꺄아~///
어무니;ㅁ;)/
담주 월욜날 엄니 올라온댔뜸>_ < 꺄아~///
어무니;ㅁ;)/
도짜몽 2008/01/18 PM 10:14
다시마 빼먹으면 섭하졍 ㅋㅋ
광분토깽 2008/01/18 PM 10:13
캐
퓌
쉭
*^^*
퓌
쉭
*^^*
늑대、 2008/01/18 PM 10:13
고맙다냥.
열심히 노력해서 100%살만 남은 감이 나오면 드캉에게 주겠다냥.
열심히 노력해서 100%살만 남은 감이 나오면 드캉에게 주겠다냥.
도짜몽 2008/01/18 PM 10:11
후훗 눈치 100단 입니다~~
라면이라.. 라면 본좌는 너구리!!
라면이라.. 라면 본좌는 너구리!!
늑대、 2008/01/18 PM 10:10
나도 사과껍질이 싫었다면 껍질을 잘 깎을 수 있었을텐데냥.
좀 아쉽다냥.
지금부터라도 껍질 깎기 열심히 연습해야겠다냥.
좀 아쉽다냥.
지금부터라도 껍질 깎기 열심히 연습해야겠다냥.
도짜몽 2008/01/18 PM 10:09
드캉님은 ㅋㅋ 먹을걸로 낚시하면
잘걸릴듯. ! ㅋㅋ 후후후..
잘걸릴듯. ! ㅋㅋ 후후후..
광분토깽 2008/01/18 PM 10:08
히밤,,,
싸
우
자
드
봉
♨
,,,,근데 '드봉'땜에 긴박감이 사라지고 퓌쉭,,,-_, -
싸
우
자
드
봉
♨
,,,,근데 '드봉'땜에 긴박감이 사라지고 퓌쉭,,,-_, -
늑대、 2008/01/18 PM 10:07
부럽다냥.
나도 과입껍질 잘 깎고싶다냥.
난 사과껍질 깎기 귀찮아서 세제에 씻어먹는다냥.
껍질채 먹는 게 몸에 더 좋다고한다냥.
나도 과입껍질 잘 깎고싶다냥.
난 사과껍질 깎기 귀찮아서 세제에 씻어먹는다냥.
껍질채 먹는 게 몸에 더 좋다고한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