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셰릴 놈   2008/03/08 PM 06:57

ㅎㅎㅎ

셰릴 놈   2008/03/08 PM 06:55

유후~ㅋ

셰릴 놈   2008/03/08 PM 06:21

친추를해야지

셰릴 놈   2008/03/08 PM 06:21

어제 친구들 자치방가서 술을 마셨습니다

양주랑 소주랑 맥주랑 섞어서 마셧더니 죽는줄;;; 바로뻗었다는;;;

그래서 일어나보니 오늘오후2시 ㅡ,.ㅡ;; 하하하;; 라면으로 몸 해장하고 그냥

집에 왔다눙;

Pie-lette   2008/03/08 PM 02:28

아..어제 과가를 너무 열심히 불렀더니 목이 나갔네요...

오늘도 개강파티 ㄱㄱㄱ ㅡㅜ

愛를 좋아해요   2008/03/08 AM 12:04

친구신청 했다능!

잘 부탁 드린다능!

불꾼   2008/03/06 PM 11:07

스맙이 더 좋다는

불꾼   2008/03/06 PM 10:04

ㅠㅠ

Pie-lette   2008/03/06 PM 03:56

저 닉네임 바꿨습니다..혹시 못알아 보실까봐~_~

신입생이시니 술에 쩔어 사시겠군요. 저는 요즘 보통 신입생에게 술을 권하며 살고 있지만요 후훗..;;;

메멘토.   2008/03/04 PM 11:08

내 저의 마음속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