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우주의시비 2008/02/09 PM 12:38
오타났어염
우주의시비 2008/02/09 PM 12:38
ㅎㅇㅎㅇ
영덕대게 2008/02/09 PM 12:11
플삼사는게 언챠때문이라져~ 으허헝
사실 데멕4
사실 데멕4
영덕대게 2008/02/09 PM 12:09
오늘 저는 플삼을 사러나가야 하기때문에
흠좀기대중 영덕대게와는 또다른 맛
흠좀기대중 영덕대게와는 또다른 맛
영덕대게 2008/02/09 PM 12:06
으허헝 영덕대게를 드시다니
캐부럽
캐부럽
영덕대게 2008/02/09 AM 11:06
으허헝 저 왔다감
우주의시비 2008/02/09 AM 05:19
득크앙님... 아 보기좋다는 머에요?ㅋㅋ
도짜몽 2008/02/09 AM 02:42
부럽슴 ㅜㅡ 아마 개학식날엔 날새서.. 가야할듯. ㅡㅡ;;
슬프다 ㅜㅜ;;;
슬프다 ㅜㅜ;;;
도짜몽 2008/02/09 AM 02:39
ㅋㅋㅋㅋㅋ 해도 소용 없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곳 잘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곳 잘건가요?
도짜몽 2008/02/09 AM 02:36
잠이안옴 ㅋㅋㅋ 미치겠음. 오늘처럼 안오는 거 처음..
보통 지금 쯤 되면 어느정도 피로가 누적되야하는데 ㅡㅡ.
보통 지금 쯤 되면 어느정도 피로가 누적되야하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