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高垣楓   2016/04/02 PM 04:35

저는 동생이 엄마아빠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는데
동생을 위해 제가 총대메고 싸웠어요......

싸우더라도 자기 의견 피력하는게 속이 덜 썩는데 가족 중 조력자가 있다면....

liars   2016/03/31 PM 05:28

구라쟁이라서..

高垣楓   2016/03/29 PM 06:57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곰팽님도 운동 적당히
하루 오백개씩 하면 무리하다
다쳐요

맑은날은눈물   2016/03/25 AM 04:28

춥네 봄인데
내앞에서 꽁냥거리는걸 보고 와서 근가
아하하하하하

高垣楓   2016/02/27 PM 09:35

안녕하세영
누추한 마이피에 찾아오시다니
잘부탁드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