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맑은날은눈물   2016/01/24 AM 06:45

밥을 잘안먹어서 비실비실해
좀비처럼 퀭해서 비틀비틀 걸어다님 ㅋㅋㅋㅋ

지단.   2016/01/21 AM 08:27

오랫만에 안부묻고감ㅎㅎ

하시모토 간나   2016/01/18 PM 04:24

핫산 일해라 했다 나도 제일 더운 여름 8~10월 공사판 했다 죽을뻔

살아라 꼭 번다 돈 져버리지 않는다 그대의 기대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내가! 예토전생 ㅎㅎ 엉덩이를 때리게 해주세여 ㅎㅎ

【오노데라】   2016/01/15 AM 07:06

요즘 왜 안 보이나싶더니 핫산 됨? ㅋㅋㅋ
언제든 유게 돌아오시유 ㅎㅅㅎ

花京院 典明   2016/01/10 PM 06:41

우리 노예 잘 살고있나 기웃기웃

잉수풍뎅이   2016/01/09 PM 10:46

야 맞짱뜨자!!!!!!!

지단.   2016/01/09 AM 08:59

곰팽이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늦어졌네용

맑은날은눈물   2016/01/07 PM 10:05

늙고 병들었어
이제 올해 나님이 34이다!!!

[FBI WARNING]   2016/01/07 PM 10:05

군대 가라

맑은날은눈물   2016/01/07 AM 05:55

내나이가 몇인데 ㅋㅋㅋㅋ
그냥 작은ㄲ....라고 해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