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花京院 典明   2015/12/06 AM 01:54

귀여웡...
할짝할짝

花京院 典明   2015/12/06 AM 12:32

3737 전부터 조아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뜬금 머리만 있는 애랑 님이랑 닮은듯 ㅇㅅㅇ

花京院 典明   2015/12/05 PM 11:35

흑흑흑.. 고모랑 고모부한테 잡혀서 술먹다 왔성
ㅠㅠ 간이 썩어간드앙

가이린   2015/12/05 PM 10:42

망전 타이밍이 안맞네!
심심해 노라줳!

퍼런곰팽이   2015/12/05 PM 10:57

졸려얗...

변화   2015/12/05 PM 06:45

햄이나 라면 이라든지 탄수화물 음식은 아무래도 화학물질 덩어리라

장기가 조금이라도 민감하신 분들이라든지 피부가 민감하신분들은 금방 티가 나죠

저는 장기로는 티가 안나는데 피부로 막 티가나죠

집밥은 많이 먹어도 신물이 안나는데 왠걸 밖에 딴건 그렇다 쳐도 라면은 진짜 .... ㅈㅈ ...

푹신소녀   2015/12/05 PM 05:14

응 샘시야

넌 냄새나구

푹신소녀   2015/12/05 PM 03:24

냄새..

지단.   2015/12/05 PM 03:02

여기가 말로만듣던 스캇정모장인가요?

월-   2015/12/05 AM 12:03

>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