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노카운트   2014/10/31 PM 08:20

소식은 괴롭습니다...
배고프면 잠안오고 잠못자면 건강도 나빠지죠...

채식위주로 하면 되겠군요. 채소요리와
과일과 토마토등의 채소등을 듬뿍듬뿍 드세요

그래도 결국은 면이 땡기고 튀김이 땡기고 치킨이 땡기고... ㅜㅜ

현탱™   2014/10/30 PM 02:58

엌 누군가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 먹으면 굳이 점심 안먹고 ㅋㅋ

일하면 많이 먹는 편이라 노가다 뛰면 흡입하네요 ㅋㅋ

MAGIC   2014/10/30 PM 01:31

뭐야... 언제 또 바꿨데 ㅎㅎㅎㅎㅎㅎㅎ

노카운트   2014/10/29 PM 07:29

저도 옛 손노리 국산게임 다크사이드 스토리의 누나였던 오수희와
코나타와 세라스빅토리아 워킹!(로동)의 포푸라를 좋아하는데
모니터에서 만화책에서 안나오네요...

후 네명이나 좋아하다니.. 여기서 좁히면 오수희와 포푸라..
더 좁히면 정말 갈등때립니다 ㅋㅋㅋ

노카운트   2014/10/28 PM 07:39

순간 아는분 명록이에서 날보고 왔나 했다가
밑에 보니 루시스님도 같은 아바타였고

예전에 봤던글 중에서 공허의 시리즈로 바꾼다는 이야기가 떠올랐고
반격을 당했군요...
다른 사람을 낚기만 하던 제가 오랜만에 낚이다니 ㅜㅜ

노카운트   2014/10/27 PM 07:50

전 요즘 중공업쪽 일용직 팀에서 일하는데
매일아침 5시전에 일어나서 5시까지 일하고
출퇴근 버스시간이 1시간 걸리고 휴무가 없고
가끔 중요한일 있을때 말하고 쉬는 방식이라
3주이상에 한번쯤 쉬려구요 ㅜㅜ

예전엔 7시전 일어나서 준비도 힘들었는데 다른일 때문에 하다보니 되고
지금은 8시30분쯤이면 누워서 애니나 영화, TV등을 보며 멍때리다
10시전에 잠들고 그러다보니 적응되었네요.
개인시간이 너무 없어진게 문제지만
일이 힘쓰는쪽이거나 힘든게 많지않고 어느정도 돈벌어보려고 그냥저냥 지냅니다

노카운트   2014/10/25 PM 07:22

소풍가고싶닷?( ? ㅅ ? ?) 쿠맛

은 훼이크고 저는 노카운트 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짜라짜라 짜짜짠~ 짜라짜라짜짜짠~ 무조건무조건이야~~
짜짜라짜라짜라 짠!짠!짠!

keep_Going   2014/10/23 PM 02:27

이제 배가 많이 나왔을려나요?

누나틱나이트   2014/10/20 AM 09:19

날이 추워지니..
잠은 많아지고 살은 찌고
컴퓨터 앞에 앉아 영화나 애니 보는 시간만 증가 중.

좋쿤요!?

Hanon   2014/10/15 PM 05:27

아이디 바꾸신거는 안지 한참 됐는데 친신 미루다보니

생각난김에 인제 하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