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노카운트 2016/02/18 AM 08:57
아이가 세명이라 루시스님에게 쉴 틈은 없닷!
노란삐용이 2016/02/17 PM 09:54
미역국을 좋아하는데 슬슬 반항심이 생겨여.. 크
Michale Owen 2016/02/17 PM 05:52
글쿤여!!
Michale Owen 2016/02/12 PM 10:10
루시스찡 잘살고있어영?
노카운트 2016/02/10 AM 07:34
최근 일로 바빠서 아동학대 의심받았다는 글 이후로 잘 못읽다 몇일전에 좀 들렀네요
결혼 안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저출산 시대에 조카는 5명을 낳고
루시스님은 우스갯소리이신지 질 수 없다라니 이런저런 일이 많군요 ㅎㅎㅎ
결혼 안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저출산 시대에 조카는 5명을 낳고
루시스님은 우스갯소리이신지 질 수 없다라니 이런저런 일이 많군요 ㅎㅎㅎ
노란삐용이 2016/01/21 PM 12:15
농담ㅋㅋ 너무 잘먹어서 살이 엄청 쪘어요! 시무룩
노란삐용이 2016/01/21 AM 10:49
오렌지님이 맛난거 안사줘요!
이제 진짜 곧이네요 무서움..
이제 진짜 곧이네요 무서움..
노카운트 2016/01/14 PM 12:10
저도 또 돈도 별로 안되면서 쓸데없이 일만 많아가지고
혼자 덕질하기도 힘드네요 허허
그리고 어느덧 설날인사가 다가오고...
혼자 덕질하기도 힘드네요 허허
그리고 어느덧 설날인사가 다가오고...
노카운트 2016/01/04 AM 03:11
아차 2일에 생일이셨죠.
마이피글을 보고 흘려들어버려서...
1월이 벌써 다가왔는데 내년이라고 멀리 느껴졌었나...
1월2일이라니 새해되자마자 빠르게 한살 오르셨군요...
마이피글을 보고 흘려들어버려서...
1월이 벌써 다가왔는데 내년이라고 멀리 느껴졌었나...
1월2일이라니 새해되자마자 빠르게 한살 오르셨군요...
제이나프라우드무어 2016/01/02 PM 06:2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명록 남겨요~!
오랜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잠깐? 잊혔던 루시스님...ㅜㅜ
새해 인사말이 늦었지만..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랜만에 방명록 남겨요~!
오랜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잠깐? 잊혔던 루시스님...ㅜㅜ
새해 인사말이 늦었지만..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