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밤꽃향우유 2011/09/29 PM 01:23
새개편 루리웹 눈아프고
찾기 힘들고 진짜 마음에 안들어요...
찾기 힘들고 진짜 마음에 안들어요...
dodongdang 2011/09/29 PM 01:35
슬슬 루리웹을 접어야 할 듯 합니다. 놀곳이야 이곳 말고도 많으니까요.
CLIMAX 2011/09/25 PM 10:55
친구신청 남기고 갑니다~
지리산나그네 2011/09/24 PM 10:48
친구신청 언제쯤 다시 합니까? 기다려도 기다려도 답이 없네요
[아수라] 2011/09/24 PM 02:46
9월 마지막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dodongdang 2011/09/24 PM 10:25
아수라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그리고 사랑이 너무 귀여워요~~
Fairy Valentine 2011/09/19 AM 08:32
놀다갑니다~ 'ㅡ')/
★ASURA JANG★ 2011/09/19 AM 02:57
상당히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근래 회사 업무도 있고
집에 어머니 질병 문제로 통해 제가
퇴근 후에 따로 개별적으로 어머니 일도 같이 하는터라
거의 평일에는 풀 타임을 하다 싶이 해서
마이피 관리와 네이버 블로그 관리도 곤란하게 되었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올해는 정말 난점이 많은 하루 입니다.
아마도 이번 sns 서비스 직도 9월 30일 경을 끝으로
그만 두고
어머니 수술일정으로 보호자 역할 겸
저도 대상포진에 걸린 터라
겸사겸사 휴식 겸 다시 디자이너 쪽으로 재복귀하려고 합니다.
여러모로 그 동안 연락이 뜸하여
폐쇄 여부를 묻는 분들이 많아 글을 드리는거지만
절대 폐쇄는 아닙니다
다만 제가 시간이 없어서
관리가 좀 힘들었던 것 뿐이지
아마도 10월달 휴식기 만큼은
이 전 못지 않게 계속 주구 장창 업뎃이 원할 해 질 듯 합니다.
여러모로 틈틈히 쪽지나 안부게시글로 연락을 주신 분들께는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아수라장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근래 회사 업무도 있고
집에 어머니 질병 문제로 통해 제가
퇴근 후에 따로 개별적으로 어머니 일도 같이 하는터라
거의 평일에는 풀 타임을 하다 싶이 해서
마이피 관리와 네이버 블로그 관리도 곤란하게 되었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올해는 정말 난점이 많은 하루 입니다.
아마도 이번 sns 서비스 직도 9월 30일 경을 끝으로
그만 두고
어머니 수술일정으로 보호자 역할 겸
저도 대상포진에 걸린 터라
겸사겸사 휴식 겸 다시 디자이너 쪽으로 재복귀하려고 합니다.
여러모로 그 동안 연락이 뜸하여
폐쇄 여부를 묻는 분들이 많아 글을 드리는거지만
절대 폐쇄는 아닙니다
다만 제가 시간이 없어서
관리가 좀 힘들었던 것 뿐이지
아마도 10월달 휴식기 만큼은
이 전 못지 않게 계속 주구 장창 업뎃이 원할 해 질 듯 합니다.
여러모로 틈틈히 쪽지나 안부게시글로 연락을 주신 분들께는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아수라장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화구!!화구 2011/09/19 AM 02:49
날씨가 슬슬 식어가는군요.
여름은 이제 지나간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제법 춥던데 몸 조심하세요.
들렀다 갑니다.
여름은 이제 지나간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제법 춥던데 몸 조심하세요.
들렀다 갑니다.
Wing-Zero 2011/09/17 PM 10:08
언제나 따라가기 벅찬 양입니다 1페이지만 보고 가야지~
[아수라] 2011/09/17 PM 04:18
9월인데도 날씨가 장난아니게 덥네요
시간이 거꾸로 올라가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늦더위도 조심하세요 ㅜ.ㅜ
시간이 거꾸로 올라가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늦더위도 조심하세요 ㅜ.ㅜ
GK21 2011/09/15 AM 12:55
잘보고 친추남기고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