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za4mary   2011/04/20 AM 12:45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뿌잉뿌잉!

와리오1   2011/04/18 AM 09:09

예전 아이디 gcjoji650 닉네임 마리오777입니다
전환 때 레벨 친추 다 날라 갔어요
한번 더 친구 신청 합니다

[아수라]   2011/04/16 PM 04:07

회원전환은 잘 하셨나요?
이거 은근히 스트레스받았네요
팅기고 없는 회원에;;;
주말 잘 보내세요~^^

와리오1   2011/04/14 AM 10:00

친구 신청 합니다
부탁 드려요

끄레워즈   2011/04/13 PM 11:41

종종 들르는 곳이어서, 친추 신청은 하고 갑니다만...
기준이 너무 엄격해서 기대는 않고 있습니다. ㅠ_ㅜ)

팔도비빈년   2011/04/13 AM 09:42

보다가 좋은게 많아서 친구신청 했어요~

☆아수라장☆   2011/04/13 AM 06:03

답장이 좀 늦어서 죄송합니다. 근래 루리웹 들려도 겉치레로만 게임 정보나 시사 정도로만 보고 있다가 마이피 를 보는 걸 잊고있었습니다. 근래에 사실 프리랜서 그만두고 올해부터는 정직장으로 계약직이 아닌 정직장으로서 좀 튼튼한 회사를 찾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더불어 이번에 하고 있는 블로그 시즌 5 기념으로 제 캐릭터와 더불어 블로그 스킨 레이아웃 준비중인데 엄청 머리를 쓰게 되네요. 지금 시즌 4가 골드 엘로 였다면 이번 5는 코발트블루 계열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최근엔 나이도 나이인지라 28살 먹고
백수짓 해버리는터라 노는 건 반납이고
근래들어 빨래며 각종가사며 시장보는 것까지 하고 있습니다만
여간 진짜 힘든 일이 아니네요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이번엔 진짜 구지 디자인이 아니어도 좋으니
좀 탄탄하고 오래 갈 수있는 업종 찾고 있어요.
매번 디자이너는 이거 찬밥 취급에
계약서 명시에도 좀 불리하게 되어 있는 경우라
이번에야 말로 계약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정직원으로
찾게 되네요.

이제 제법 봄 이군요.
커플지옥이자 슬슬 후발주자로 결혼 하는 지인들과 친구들의
청첩장이 날아 들어 오는 시즌인데 이거이거 좀 두렵군요.^^;

좌우간 이번 한 주도 알차고 좋은 하루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s알게뭐야   2011/04/13 AM 01:22

과제하나하고 쉬고 하면서 밥먹고 쉬고 하고 하다가 다 끝나고 보니 날짜가 바뀌어서 방명록이나 남기고 갑니다 ㅎㅎ;;

밤꽃향우유   2011/04/13 AM 12:02

보름정도 약먹고나니 호전된것을 느낌니다,

하지만 한달반을 더 먹어야함...토호호...

종이[賢]   2011/04/12 PM 09:21

루리웹 아이디 통합 때문에 심란하네요.
6년 넘게 써오던 정든 아이디를 날렸습니다.
dodongdang님은 아이디 보전은 잘 하셨나요??

들렀다 갑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