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상한고기′º`乃   2010/12/07 PM 06:17

너무 좋은 그림들이 많내요.

친구추천~ 꼭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ㅜㅜ

프리패스   2010/12/07 AM 01:23

여러가지 많이 보고갑니다. 친구신청합니다. ^^

ZeroL   2010/12/06 AM 11:23

가게가 생각보다 잘돼서 인생에서 제일 바쁜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컴퓨터할 시간도 별로 없어서 자주 못오게 돼네요
들렸다 갑니다

dodongdang   2010/12/06 PM 11:48

우왕~~~ 정말 좋으시겠어요. 번창하시길 자기만의 것을 한다는게 정말 좋은거죠. 하지만 저같은 성격은 천상 월급쟁이 인생

쥐틀러   2010/12/05 PM 01:53

대문의 아슷함에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즐건하루.

롤뢍   2010/12/05 AM 11:33

친추하고 갑니다.
잘보고 가요.

종이[賢]   2010/12/05 AM 04:25

5년만에 컴퓨터 업그레이드 했는데 이게 말썽이네요.
이럴려고 산게 아닌데 짜증나네요.
들렀다 갑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dodongdang   2010/12/06 PM 11:50

저도 이번 컴퓨터 조립하면서 램 인식이 자꾸 불량이나 화딱지나 죽는 줄 알았습니다. 해결했을때의 짜릿한맛은 그래도 좋아요.ㅎ

검은유성   2010/12/05 AM 12:09

잘 보고 갑니다.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dodongdang   2010/12/06 PM 11:50

아아 댓글이 늦었습니다만 내일 7일 지옥의 한파가 옵니다.

wqzzdd   2010/12/04 PM 11:21

여기짱인거같아영ㅋ

친구도받아주세ㅐ영ㅋ

케이지77   2010/12/04 PM 09:30

심심해서 글 남김니다. 이왕이면 친구신청도 받아주시면 좋을텐데요

스키르   2010/12/04 PM 05:52

간만에 들려서 글 남깁니다-
항상 그렇듯.. 대문이 압박이네요;;
그래도 내용이 좋으니 항상 감사합니다
날이 갑자기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dodongdang   2010/12/06 PM 11:51

나름? 심혈?을 기울인 저의 대문입니다.ㅎㅎ 스키르님도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