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굶주린 여우 2016/10/29 AM 04:43
잘 지내시나요!!
ㅇ?뭐징 2016/10/25 PM 11:00
여긴 천국인가.. 아아 아름다워
高垣楓 2016/10/08 PM 11:40
파이팅이다욯
高垣楓 2016/10/02 PM 01:29
과제 싫엏
굶주린 여우 2016/09/15 AM 11:09
추석이네요! 시노부 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라요!
굶주린 여우 2016/08/29 AM 03:06
고마워요! 덕분에 마이피 잘 꾸몄어요!
재주가 없어서 여기처럼 이쁘게는 못했지만 그럭저럭 만족이에요!
재주가 없어서 여기처럼 이쁘게는 못했지만 그럭저럭 만족이에요!
굶주린 여우 2016/08/26 AM 05:34
마리아 님이 그리워서 참을 수 없군요. 내일은 여기처럼 마이피를 화사하게 마리아 님으로 꾸며봐야겠어요!
릴리에 2016/08/10 PM 11:51
세하팬티말고 시노부 반창고는 안됩니까?
굶주린 여우 2016/07/30 AM 02:31
작가가 암이기까지 하다니... 요즘 좀 힘든 일이 겹치네요...
시노부 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시노부 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굶주린 여우 2016/07/23 AM 06:10
마리아 님으로 마이피 잔뜩 꾸미고 싶은데에...
작가가 왜 그런 실수를 해서....
흑...흒극ㄱ.....
작가가 왜 그런 실수를 해서....
흑...흒극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