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리양   2015/01/29 AM 02:46

네가 없으니

혼자 싸우느라 힘들다

코토리양   2015/01/28 PM 07:49

아오 병신새끼

보고싶네

SMOKY THRILL   2015/01/28 PM 12:23

미친 안데레들;;

코토리양   2015/01/26 AM 07:16

이렇게 된 이상 내가
레벨을 너보다 높게 찍어서
너를 내 밑에 두겠어

마키는귀엽지   2015/01/26 PM 02:08

아니 나 강등먹어서 못하는거...

코토리양   2015/01/26 PM 03:36

그럼 부캐로 해

코토리양   2015/01/26 AM 07:16

으으

널 버릴 수 없어

다시 돌아와줘

코토리양   2015/01/26 AM 06:52

너를 트위터에서 봤어.

날 버리고 떠나갔으면서

트위터에서 넌 참 행복해보이더라

잘 살아

이제 놓아줄께

그래도 종종 찾아올거야

여긴 내 마음의 고향이니까

퍼런곰팽이   2015/01/26 AM 05:22

이런 미친 얀데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탈케어좀 하고와랑ㅇㅇㅇ

코토리양   2015/01/26 AM 02:31

자꾸 네 생각이 나

코토리양   2015/01/26 AM 02:31

돌아와

코토리양   2015/01/26 AM 01:25

니가 돌아올때까지 방명록에 글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