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Fluffy♥   2015/02/20 PM 05:41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1년 되세요. :)

복돌누나   2015/02/21 AM 02:39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고에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ㅈ^

kth505-586   2015/02/20 PM 12:30

어제 맛난거 많이 해드셨나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돌누나   2015/02/20 PM 01:20

어제 맛난거 많이 하고 슬프게도 위염때문에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오히려 명절 끝나고 살이 빠지는 신기한 일이 일어났네요. 진짜 암걸렸을까봐 겁이 난다는 ㅎㅎㅎㅎㅎㅎㅎ
kth505-586님도 복 많이많이 받으시구 올해 신나고 즐거운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당~~~
참 건강 항상 챙기시구요. ㅎㅎ ^ㅂ^ 고마워요~~ 히히

keep_Going   2015/02/20 AM 04:06

누나님 올해는 아프지 말고 힘내시라고,
홀아비 기도 남겨놓고 갑니당~ 히힛!!

복돌누나   2015/02/20 PM 01:18

으아아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제 제사음식도 손에 익어서 별로 힘들지 않네요.
어제는 시댁에서 일찍 나와서 영화도 보고 야간기차타고 집에 왔어요.
연애할때 여행을 안가봐서 또 요런 재미가 있었네요. 올해는 홀아비 탈출 기도드립니다!! ㅎㅎㅎㅎ

데라타   2015/02/18 PM 08:52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복돌누나   2015/02/20 PM 01:17

데라타님~~~~~ 어제 집으로 돌아왔습니당!!!!
택시타고 새벽에 집에 콕. 오늘 일어나서 히오스 일퀘하니
명절이 끝났구나 싶네요. 좀 쉬고 친정에는 일요일에 가려구용~~ 고마워요 헤헤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데라타   2015/02/08 PM 12:55

오랜만에 들렀더니 이런 소식이 ㅠㅠㅠ...
아프지 마세요ㅠㅠㅠㅠ
치료 잘 받으시구여!!;ㅅ;

복돌누나   2015/02/08 PM 06:49

아웅 데라타님 안뇽~~ 오랜만여요~ 헤헤
ㅠㅠ 내일 상담 갑니당. 더 춥다는데 꽁꽁 싸매고 가야겠어요. 으아아아 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