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옵대장   2010/09/17 PM 09:35

우와 메인에서 허니컴이란 글씨보고 순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간만에 부활이시네요 ㅋㅋ

나불군   2010/09/18 AM 12:50

주1회 부활할 듯 하네요.ㅋㅋㅋㅋ
허니컴과 만화가씨~ 올리러ㅎㅎ

가루다의날개   2010/09/17 PM 09:12

간만의 업데이트 맛나게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나불군   2010/09/17 PM 09:16

오늘 업댓도 저 둘로 끝일 듯 하네요.
이제 일하러 가야되서..orz

나치미   2010/09/12 AM 12:04

집이 이사를해서 이제야 마성의 마이피에 복귀 했네요. ㅎ

언제나 처럼 잘 보고 가요~

나불군   2010/09/14 AM 08:19

이사하셨군요. 바쁘셨겠네요.
전 요즘 휴일이 없어서 죽을 맛.orz

Mr.옵대장   2010/09/11 PM 10:01

하루 종일 비가오니 시원한데

외출하기 꺼려진다는 단점이 있네요ㅜㅜ ㅎㅎ

Mr.옵대장   2010/09/11 PM 10:01

이렇게 은근슬쩍 오랜만에 방ㅋ문ㅋ

나불군   2010/09/11 PM 11:41

저희 집은 고추를 아직도 다 못말렸네요.
어머니께서 고추 하루 더 말려야지 했는데 사흘내리 비.orz

켈라드   2010/09/09 AM 12:02

허니컴이 재미있기는 한데 어째서 요즘은 연애전선이 안올라오는 걸까요?!

그리고 연재 속도좀 늘려줘!!!

나불군   2010/09/09 AM 02:49

허니컴 작가분이 건강상의 문제로 이번주는 쉰다고 하더군요.
담주에나 올라올 듯 합니다. 근데 허니컴도 그렇고 만화가씨도 그렇고...
왜들 남자랑 플래그 세우는건지...ㅠㅠ

빈혈소년   2010/09/06 PM 10:55

퓨하~ 정말 오랜만에 왔어요 ㅎㅎㅎ
새로운 만화가 몇개 더 늘었네요!
내일 또 태풍 온다는데 조심~ 또 조심~ ㅎ

나불군   2010/09/09 AM 02:48

빈혈소년님은 태풍피해 없으셨나요?
저희집은 제가 쓴 글에도 적혀있지만 고추가....
뭐 결국 그거 안버리고 다시 말리긴 했지만요.ㅎㅎ;
암튼 요즘 알바하느라 업을 못해서 죄송하네요.;

포켓프리   2010/09/04 PM 08:30

매번 감사합니다 심심할때 들어오면 정말 =ㄱ=최고!

나불군   2010/09/09 AM 02:48

요즘 바빠서 업을 못하네요.ㅠㅠ

미나카미   2010/09/04 PM 05:08

허니컴이랑 어시스트씨 잘 보고 있어요..^^~ 많이 재미있더군요...~
겸사겸사 친구신청도 부탁드립니다..~ 자주 오려구요~

나불군   2010/09/04 PM 05:22

친추감사드립니다. 자주 들러주세요.ㅋ

Deca-TEN!   2010/09/02 PM 09:38

친구신청 드려요 허니컴이랑 만화이야기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ㅎ

나불군   2010/09/03 AM 04:20

수락해드렸습니다.ㅎㅎ